
7월 24일부터 아침 먹고 나서 바로 팔달산에 올랐다. 코로나로 수영을 중단 한 뒤부터 체중이 늘어 이제는 불편할 정도가 되었고 옷이 맞는게 없다. 보디 라인이 말이 아니다. 이렇게 살 수 만은 없다.
붕우 남기완 교수가 대학 뒷산을 오르고부터 체중이 고등학생 때로 회복했다는 말을 듣고 팔달산에 올랐다. 한 달이 조금 넘었는데 아직 뚜렷한 체중 변화는 없다.
8,000보 70분 걸리는데(본가에 들려 재빠르게 개밥을 주는 시간 포함하여) 아마도 운동거리가 짧아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렇다고 늘리거나 빠르게 할 생각은 없다. 그동안 경험으로 무리하면 탈이 날 것이기 때문이다. 약간 적다고 생각되는 수준에서 정하려 한다.
처음 삼일 간은 무릎과 장딴지가 아프더니 며칠 지나니 그 중세가 없어졌다. 약간 경사가 심한 곳도 있는데 지금은 전혀 문제가 없다. 그냥 천천히 걷는다. 동네 마실 가는 템포로 걷는다. 당분간 계속할 것이다. 우리 동네 팔달산은 선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