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바누아투

 


행복지수라는 것이 있다.


 


우리 사회가 바람직하다고 추구하는 가치를 분자로 놓고,


우리의 욕심을 분모로 놓는다.


그리고 그 값을 구하면 지수가 나온다.


지수 = 1이면 보통이고,


지수>1 이면 행복,


지수<1이면 불행이다.


 


행복지수 = (부+권력+명예)÷욕심


 


 


부, 권력, 명예는 이루기 쉽지 않다.


그리고 그 셋을 다 가지기는 더욱 어렵다.


정확하게 말하면 셋을 다 가진 사람은 문제가 있다.


가까운 우리 역사에서 그런 사람은 전두환, 노태우 등 여럿이 있었지 않은가!


 


셋 중 하나만 가졌을 때 더 빛날 수 있다.


명예는 높고 부가 낮은 사람들은 시대를 초월하며 존경 받고,


이른바 청백리라 부른다.


 


우리 범인들이 행복지수를 높이는 길은


 


분모를 줄이면 된다.


 


어떤 사람이 살고 있는 아파트가 30평인데 욕심은 60평이라면


30÷60=0.5 그의 행복지수는 0.5이다.


 


그러나 살고 있는 아파트가 30평인데 욕심은 15평이라면


행복지수는 30÷15=2, 2가 된다.


 


같은 평수에 살면서 행복지수는 4배나 된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우리 가까이 있다.


오늘 아침 행복한 삶이 무엇인가 생각하다가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자료 수집> 행복지수 1위의 나라 바누아투


 



 



 



 



 


2006년 영국 신경제재단에서 조사한 행복지수에서


1위인 나라는 이름도 생소한 뉴질랜드 옆의 섬나라 ‘바누아투’라고 한다.


 


사진을 보면 모두가 자연스러운 웃음과 여유가 보인다.


순박한 모습과 그 뒤로 아름다운 경치가 더해져 매우 아름다고 행복해 보인다.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다, 가난하다고 해서 삶의 만족도를 느끼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사실은


우리도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실천할 수 없는 교과서 같은 이야기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 가져야 할 것, 이루어야 할 것에 대해 애태우는 것보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고 얼마나 더 웃을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게


더 낫다는 사실을! 바누아투 사람들은 웃으며 알려주는 것 같다.


바누아투 사람들은 작은 일에 크게 만족하며 기쁘게 인생을 살아간다.



삶의 만족도와 평균수명, 환경적인 여건 등을 종합하여 178개국의 행복지수를 산출하였으며


이 조사에서 우리나라는 하위인 102위를 차지하였다.


8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바누아투는 2004년 기준으로 인구 19만의 작은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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