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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사퇴 촉구를 위한 경기문학포럼 성명서>
우리 경기문학포럼 회원 일동은 오늘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성명을 발표한다.
글을 읽고 쓰는 사람으로서 작금의 현실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혹한 지경에 이르렀다.
조국 법무부장관은 앞에서는 정의를 외치고 뒤로는 온갖 특권과 반칙을 일삼았으며
남을 비판 할 때와 자신을 방어할 때 180도 다른 잣대를 들이댔다.
조 장관 딸은 고등학생 때 SCI 급 의학 논문의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렸고
이 논문을 대입 때 제출해 명문대에 합격하였다.
의전원에서도 두 차례 유급 하고 6학기 연속 장학금을 받았다.
조국 법무부장관 부인은 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까지 됐다.
조 장관 가족과 친척들은 증거 인멸을 시도하였고 사모펀드 수사가 조국 게이트로 비화하는 중이다.
조국 법무부장관 아들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받은 의혹이 있다.
그러면서 남의 집 자식들에게는 개구리와 가재로 살아가라고 했다. 이에 보통의 아버지를 둔 20대들은 분노했다.
조국 법무부장관은 대한민국 헌법이 부인한 사회적 특수 계급이 어떻게 대를 이어 탄생하는지를 벼락처럼 보여주고 있다.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지난 20년 동안 조국 법무부장관처럼 문제가 많은 공인은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 조국을 중용하면서 주권자들을 모욕하였다.
지금 쓰디쓴 환멸과 분노가 민심을 휩쓸고 있다. 이제 우리는 어떤 아름다운 말도 믿지 않는다.
사회 윤리 붕괴의 지옥문을 대통령이 직접 열었다.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이 벼랑에 섰다.
수천 명의 교수들이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대학생들이 정의로운 나라를 촉구하고 있다.
천하가 불의로 신음하고 있다. 편법과 위선을 일삼은 자가 법과 정의를 수호할 법무부장관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제 국민의 분노는 임계점으로 다가가고 있다.
우리는 보수 · 진보를 떠나 단지 불의에 맞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닭이 새벽을 고하지 않으면 늙은 쥐만 못하고 보라매가 하늘을 가르지 못하면 병든 고양이만 못하다.
우리 경기문학포럼은 글을 읽고 쓰는 사람으로서
간절한 마음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며 거듭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한다.
2019년 9월 21일
경기문학포럼 회장 정명희
경기문학포럼명예회장 맹기호
성명서는 내가 썼다. 그러나 처음부터 난관에 부딪쳤다.
모두가 내 마음 같지 않다. 회원들의 의사가 통일되지 않는다.
이러다가 하루이틀 지나고 결국 조국은 낙마할 것으로 생가된다.
내가 살아온 여정도 흠결이 많지만 조국이 보다는 쬐끔 낫게 살아온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