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덕중학교 학생여러분! 방학을 재미있게 보내고 있지요?
요즈음 영덕중학교 꽃밭에는 여름꽃이 아주 많이 피었습니다. ^-^
옆집 사람이 누군지 알아야 하듯이 우리를 둘러쌓고 함께 살아가는 식물도 이름을 불러주어야합니다.
범부채입니다. 토종 야생화입니다. 산에 가면 아주 드물게 보입니다.
잎은 부채처럼 평편하고 꽃은 범처럼 점박이 무늬가 있어 범부채라고 한것 같은데
그것은 그냥 내 생각입니다. 아래 사진의 범부채 잎은 정말 부채처럼 생겼지요^-^
범부채 잎입니다. 꽃대가 올라오면 거기에 범무늬 같은 점박이 주황색 꽃이 핍니다. 부채처럼 보이나요?
은초롱 꽃입니다. 역시 야생화이구요, 본관 1 층 특수학급 앞 화단에 피었어요^-^ 예쁘죠? ㅎㅎㅎ~
급식소 뒷편에 피었어요, 원추리입니다. 물론 야생화구요, 정확하게는 노랑원추리입니다.
우리나라 야생화에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있다는 것이 놀랍지요! 산에 가면 많이 있습니다.
봄에 어린잎은 나물로 먹습니다.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벌개미취입니다. 봄에 나물로 먹으면 맛이 좋습니다.
학교 화단 이곳 저곳에 마구 피어있습니다. 역시 야생화입니다^-^ 예쁘지요? 정말 예쁩니다.
나팔꽃이냐구요? 아닙니다. 메꽃입니다. 나팔꽃은 자주색이고 약간 크지요. 이것은 메꽃입니다.
혼동하지 마세요! 1층 조리실습실 유리창으로 올라가면서 피고 있어요^-^ 물론 야생화입니다.
![044[1].jpg](https://anbindr.com/wp-content/uploads/xe_files/60/778/001/044%5B1%5D.jpg)
채송화는 알지요? ㅎㅎㅎ~ 책을 읽고 있는 조각상 밑에서 피고 있어요^-^
토종이 아니고 외래종입니다. 지중해와 남부유럽이 원산지인 금송화입니다.
역시 분리수거장 뒷편에 있어요.
구령대 옆에 무궁화가 정말 아름답게 피었어요. 정말 예쁘죠? 나라꽃입니다.
무슨 꽃이냐구요? 교장선생님이 4월에 시장에서 모종을 사다가 본관 현관에 심었어요.
어때요? 꽃이 예쁘지요? 이제 열매가 열릴것입니다. 개학일에 기대하세요^-^ ㅎㅎㅎ~
수세미랍니다^-^
중앙현관에 심은 배롱나무입니다. 목백일홍이라고도 불리는데요
한해살이풀 백일홍과는 전혀다른 나무입니다. 아래 사진은 꽃을 가까이서 찍었어요.
여러분도 나중에 좋은 집을 지으면 마당에 배롱나무를 심으세요. 아주 낭만적인 꽃입니다. ^-^
배롱나무꽃 근접촬영
물레나물입니다. 급식소 뒷편 화단에 피었어요, 역시 야생화구요,
바람개비처럼 돌아가는 모양이 예쁘지요.그래서 물레나물인가합니다. 어디까지나 내 생각입니다. ㅎ~
봄에 나물로 먹습니다.한방에서는 부스럼, 연주창에 쓰입니다.
개망초 입니다. 가까이서 찍었어요, 꽃이름은 귀하지 못하지만
군락으로 피어있는 것을 실눈을 뜨고 보면 “눈물뿌연 그리움”이라고 표현한 시인이 있었어요^-^
학교 곳곳에 피어있습니다.
옥잠화…..
예쁜 꽃인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누가 가르쳐주세요 히~~ 외래종처럼 보여요.
특수학급 앞 화단에 피어있어요.
역시 이름을 모르겠어요, 왜래종으로 짐작됩니다. 역시 특수학급 앞 화단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