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1967년생 (42살)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재학 중 동아리 ‘컴퓨터 연구회’에서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 등과 함께 ‘아래아 한글’을 공동 개발했다. 한글타자 연습 프로그램 ‘한메타자’와 ‘베네치아’ 게임 등도 그의 작품. 2002년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한 ‘세계 e-비즈 영향력 있는 25인’에 뽑혔다. 2003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선정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엔씨소프트는
김택진 대표가 외환위기였던 1997년 13명의 직원과 함께 1억원의 자본금으로 창업했다. 초기에는 게임회사가 아닌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였으나 98년 발표한 온라인 게임 ‘리니지’가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게임업계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리니지’의 매출액은 지난 10여 년간 1조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리니지 2’도 2003년 상용화 이후 79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북미·유럽·일본 등의 주재원을 포함해 30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아이온’의 성공으로 올해 연매출이 6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출시한 ‘아이온’이라는 게임이 속된 말로 ‘대박’이 났다. 국내 시장은 물론 일본·중국으로 진출했다. 11월부터 미국과 유럽 시장에 출시했는데 예약 주문으로만 45만 장을 팔았다고 한다. 올해 중으로 북미 시장에서 ‘아이온’ 100만 장을 파는 게 엔씨소프트의 목표다. 지금까지 온라인 게임 100만 장 돌파는 세계 최대 게임업체인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가 유일하다고 한다. 리니지·리니지2 게임으로 국내 시장을 석권한 뒤 후속타가 없어 고전하던 엔씨소프트의 화려한 부활 축포인 셈이다.
그 덕분에 김택진도 엄청난 부자가 됐다. 그는 엔씨소프트의 주식 26%를 갖고 있는데 이 주식의 시가총액이 지난 5월 1조원을 넘어섰다. 주식 총액을 기준으로 대한민국에서 서열 아홉째 부자다. 1997년 금융위기 때 직원 17명, 자본금 1억원으로 엔씨소프트를 창립해 불과 12년 만에 이룩한 성과다.
김택진은 서울공대 재학시절 이미 ‘한메 타자’ ‘아래아 한글’ 같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또 2007년엔 MIT 공과대에서 24세에 박사 학위를 받은 ‘천재 소녀’ 윤송이 박사와 결혼해 새롭게 뉴스메이커로 등장하기도 했었다.
그에게 성공의 비결은 뭡니까? 라고 기자가 물으니
수많은 실패라 대답하였다. 아! 수많은 실패!
나라별로 차이가 있는데 그들의 정서에 맞는 게임을 개발하려면 뭐가 필요하죠? 라고 물으니
“인문학적 소양입니다. 인문학적 소양을 토대로 게임을 만들어야 관객들이 이해합니다.”라고 말했다. 인문학적 소양이라는 말에 맹기호는 절대적으로 공감한다.
그런데 어떤 여선생님이 김택진씨가 300억의 위자료를 주고 이혼하고 나서 윤송이씨와 재혼한것이라고 한다. 두아들을 부인이 양육하기로 한 것을 보면……
무언가 사정이 있었겠지…..그러나 뒷만이 개운하지 않다.
처음 부터 이 사실을 알았다면 이 글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