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jpg](https://anbindr.com/wp-content/uploads/xe_files/60/448/059/6%5B1%5D.jpg)
매탄고등학교는 7월 20일 전교생이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를 벌여 모은 돈 1,237,240원을 월드비전을 통해 에티오피아에 보냈다.
이 돈은 에티오피아의 디겔루나주 티조마을의 학교 건물과 화장실을 짓는데 사용된다.
에티오피아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는 엉성한 나무 기둥과 흙벽이 전부여서
모래폭풍이 불어오는 날은 수업을 할 수 없으며 학교 화장실은 칸막이가 없는 상태이다.
에티오피아는 북한의 6.25남침 전쟁 당시 전투병 3518명을 보내주었고 253회의 전투에 참전했으며
121명의 꽃다운 젊은이가 코리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절도와 명예를 강조했던 에티오피아군은 포로로 잡히기 보다는 죽을 때까지 싸운 용감한 부대였기에 단 한명의 포로도 발생하지 않았다.
IMF가 발표한 에티오피아의 2013년 1인당 GDP는 $541로 세계 10대 최빈국에 속한다.
매탄고등학교 학생회장 고영진 학생은 “모아진 동전은 월드비전을 통해서 에티오피아에 전달될 것입니다.
이것은 조금이나마 코리아를 위해 목숨 바쳐 전투에 참여한 에티오피아 전몰 장병에 대한 은혜를 갚는 작은 정성이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매년 에티오피아를 돕는 활동을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실천해나가겠다”고 했다.
월드비전은 6.25북한의 남침 전쟁 때 미국인 밥 피어스 목사가 한국의 전쟁 고아와 미망인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국제 구호기구이다.
새로 짓고 있는 화장실 모습
역시 새로 짓고 있는 화장실 모습
I went to the church.
The family ate out for lunch.
We visited the model apartment.
아파트를 사려는 목적이 아니고 의사가 어머니는 걸으셔야한다고 말했는데
걷지 않으려하신다. 하여 우리집에서 300m 지점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는데 구경가자고 살살 꼬셔서
방문하였다. 사러오는줄 알고 직원들이 친절히 맞아주었는데 석영이는 더운 날 여기 뭐하러 왔냐고
투덜대서 내가 할머니 운동시키려고 온것이다라고 말하며 크게 나무랬다. 석영이는 찍소리 못했다. ㅎㅎㅎ~
I was reciting a poem for the soldiers.
낭송요청이 들어와 51사단 본부에 가서 시낭송을 했다.
군인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롱펠로우의 인생찬가를 낭송했는데
모두 숨죽여 들어주었다.
위문공연 형식의 행사였는데 군인들은 내 낭송이 끝난 후 펼쳐진 밸리댄스에 환호하였다. ㅎㅎㅎ~
For second son I bought bread at 22:20. He eat the bread in the morning.
군부대 위문공연을 끝내고 집에 들어오니 집사람이 석영이 줄 빵을 사러 나간다고 말한다.
토,일요일 이틀간 뭘하고 일요일 밤 10시 넘어서 빵을 사러간단 말인가! 정말 한심하였다.
밤길이 위험하기도 하여 내가 벗던 옷을 도로 줏어입고, 자전거 타고 석영이가 내일 아침에 먹을 빵을 사왔다.
국회의원 뺏지도 오래 전에 바뀌였다.]
참고로 다른 학교의 교표는 어떤지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