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일상일기(XE)

일상일기 (XE 2009-2020)

난 멈추지 않는다!

원래 남기완교수와 함께 출전하기로 했었는데 남교수가 중도에서 가을에 뛰자고 취소하라는 제의가 왔다. 나는 나누어주는 운동복만 받아도 3만원 값은 되는거 같아서 취소하지 않고 그냥 두었다. 최소 3개월은 연습을 하고 뛰어야되는데 이번에는 전혀 연습 없이 그냥 참가하였다. 뛴다는 결심도 이틀 전에 하였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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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內) 2018. 4. 18. 중부일보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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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tude

글은 가난가 패배 그리고 슬픔과 고독에서 나옵니다. 우린 더 고독해야 합니다. 절대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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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택식물원

용인시에 있는 한택식물원에 다녀왔다. 원래 천리포수목원에 자목련을 보러 갈 계획이었는데 비가오고 날씨가 쌀쌀하여 행선지를 변경하였다. 한택식물원은 개인이 설립한 아주 훌륭한 식물원이다. 나는 식생에 관심이 많아 한택식물원을 여러번 보았는데 이번에 가서 또 공부가 되었다. 사진은 열대온실관에서 찍었다. 원추리가 영어권 발음이어서 왜래종인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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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집사람이 친정에 갔다. 친정어머니와 하룻밤을 지내고 온다고 했다. 오늘 저녁은 어머니와 둘이서 먹어야한다. 어떤 음식을 만들까 생각하다가 전부터 하고 싶던 묵은지조기찜을 하기로 했다. 조기를 잘 씼어서 쌀뜨물에 30분간 담근다. 그러면 짠맛도 약간 빠지고 무엇보다 비린 맛이 상당 부분 없어진다. 그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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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천상병

경기수필문학회에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충청도 안면도까지 가는 여행이었는데 가는 길에 만해한용운기념관, 천상병시인 고택에 들렸다. 그리고 안면도 수목원 까지 다녀왔다. 아침 08:00에 출발하여 저녁 08:30에 집에 돌아왔다. 좋은 여행이었다^-^ 한용운 : 독립선언서 말미에 공약 3장을 작성하였고 죽는 날까지 일제에 타협하고나 굴복하지 않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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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이란 알 수 없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주제로 한 인문학강좌를 듣고 돌아오는 길에 시내버스 정거장에 가기 위해 길에 섰는데 앞에 카톨릭의대 부속 빈센트병원이 보인다. 병원 건물 중간   높이에 베란다 정원이 보인다. 5년 전 쯤인가 어머니가 빈센트병원에 입원하셨다. 집에 계시기에는 상태가 좋지 않으셔서 입원을 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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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태국 방콕에서 아래쪽으로 2:00시간 정도 달리면 나타나는 세계적 휴양지 파타야 해변에 다녀왔다. 해변에서 수영을 했다. 수영으로 말하자면 소설을 쓸만큼 고생을 해가면서 배웠다. 바다에서 수영을 해본 경험이 없어서 생소했다. 생각만큼 수영이 잘 되지 않았다. 물을 먹지는 않았으나 코와 입으로 짠물이 들어오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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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內)

내(內)   고요 가득한 밤 내가 나를 불렀다   내가 이렇게 살 수 만은 없다고 했다 나도 그렇다고 말했다   나가 이제 항로를 바꾸라고 했다 내도 더 늦으면 안된다고 했다   내가 원인은 나라고 했다. 나도 내 안에 답이 있다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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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dle

오래 전부터 비빔국수를 좋하했다. 내가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오늘은 밖에서 먹었다. 비빔장의 매콤한 맛도 일품어서 잔치국수보다 비빔국수를 선호해왔다. 어제 점심에 비빔국수를 먹으러 갔다. 집에서 점심을 할 수도 있었은데 토요일은 어머니가 집에 계셔서 운동량이 적기 때문에 몇 발작이라도 걸으시라고 점심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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