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명퇴하고 강원도 횡성에 가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는 한국화가 덕암 이선열 선생님의 집을 방문하였다.
평생 교단에 서다 마감하고, 강원도에 들어간 덕암은
아직도 몇개 대학의 강의를 나가고 있다.
팬션 전경이다.
팬션 앞에 조각공원을 만들었는데 경기도내 여러 조각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이번 여행에 이선옥 선생님과 동행하였다.
요즈음에는 여류화가들이 많이있지만 이선생님만한 원로는 별로 없다.
환갑을 넘긴 나이다. 경기미협부회장을 역임하셨다.
이선옥선생님의 소나무 그림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나의 그림 스승인 박영복선생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옆에는 용환옥형이다. 한옥이형은 늦은 나이에 그림을 시작하여
요즈음 경기미협전 등 많은 공모전에 작품을 입상시키고 있다. 수원일요화가회의 자랑이다!
덕암 이선열선생님이다.
경기미협회장과 수원미협회장을 역임하였다.
경인일보초대전으로 아! 수원성200년 기념전을 열은 화가이며
무엇보다도 경기화단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이다.
그분이 모든 생활을 접고 강원도에 들어와있다.
그분의 제2의 인생이 더욱 아름답기를 기원한다.
글쎄….
딱히 무슨 큰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덕암 선생님은 힘이 좋다!
축구를 해도 지치는 기색도 없이 전후반을 모두 펄펄 뛰어다닌다.
그 힘으로 팬션을 짓고 넓은 땅에 농사를 짓고 있었다.
그래서 그냥 강원도의 힘이라고 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