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묘

고향에는 37기의 조상묘가 있다. 32개는 쌍분이고 5개는 단분이다.  벌초할 면적이 많아서 지금도 힘이 드는데 향후 후손들이 제대로 관리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하여 화장하여 납골함에 넣고 공원묘지 납골묘로 이장하기로 하였다. 지난 주 예산에 있는 화산공원묘원, 천안 광덕에 있는 천안공원묘원, 천안 병천면에 있는 풍산공원묘원의 3곳을 아내와 들이서 다녀왔다.

고향에서 거리는 화산kjm 31, 천안20km, 풍산28km 떨어져 있다. 그리고 납골묘의 형태도 추모공원 마다 다르다.

20기, 24기, 36기, 52기,60기가 있는데 우리는 현재 37기를 모셔야하고 앞으로 손자 항렬까지 따져 맥시멈 47기는 필요하다. 결국 80명이 들어갈 납골당을 구입해야 하는데 각 형태별로 들어가는 인원이 달라 적당한 것을 구입해야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화장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종교 묘지로 갈 사람도 있어서 모든 사람이 다 들어온다고 불 수는 없다.

그래서 60기 하나, 24기 3개 72명, 52기 2개  104명의 여러 방안 중에서 고심하고 있다.

9월 중 집안의 대표들과 함께 3곳을 다시 답사하여 결정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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