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걱정된다


 


< 관악산 정상 >


 



 


< 절벽에 세운 연주대 >-너무 사람이 많아 연주대는 가보지 못하였다. 
 


오늘 


서울대학교 뒷산에 올랐다.


이름하여 관악산이다.




정호열세무사 부부,


임국현 세계일보 편집부국장 부부,


그리고 우리 부부


이렇게 6명이 산에 올랐다.


양천중학교 홍석교장 부부는 성당에서 중요한 행사가 있다고 하여 불참했다.


동문수학한 친구들이다.




모두들 정상까지 거뜬히 올랐다.


나는 운동량이 적당했는데 아내가 힘들어했다.


그동안 아내와 함께 산행을 여러번 했지만 힘들다고 말한적이 없었는데……


걱정된다. 이 사람이 늙나……


 


산은 돌이 너무 많았다.


발을 삐지않기 위해 신경을 썼다.


등산화를 교육원 관사에 두고와서 런닝화를 신고 등산했는데


세번이나 미끄러졌다. 다치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내려와서 모두 함께 음식점에 들어가 약간 늦은 점심을 먹고


동동주와 소주를 마셨다. 기분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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