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어머니를 모시고 정형외과에 다녀왔다.
어머니와 함께 물리치료를 받기 위해서다. 어머니와 내가 모두 허리와 무릎에 물리치료를 받는다. 매일 하는 일과이다. 조금 귀찮기도 하고 별로 나아지지도 않는데도 가는 것은 안가면 어머니가 특별히 할 일이 없으니시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고 그러면 걷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동차로 이동하기는 하지만 마당에서 걷고 병원 복도에서 걷는 것도 필요하여 매일 물리치료 받으러 같이 다닌다.그런데 아침에 물리치료 받으러 가시고는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계신다. 오후에 내가 롯데마트에 가자고 제안하였다. 싫으시다고 하는 것을 억지로 끌고 갔다. 다만 한 발자욱이라도 걸어야 산다고 의사가 말했다. 롯데마트에 가서 별로 살것도 없었다. 호빵 한 봉지와 쥐포20마리를 샀다. 집에 와서 심심할 때 요기거리로 먹을 것이다.
< 앞으로 어머니하고 몇 번이나 더 마트에 올 수 있을까? 지금이 제일 행복할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