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78950_image2_1[1].jpg](https://anbindr.com/wp-content/uploads/xe_files/60/805/059/1878950_image2_1%5B1%5D.jpg)
경기문학인협회에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문학기행을 이번에는 작가의 자취를 탐방한 것이 아니고
유림의 세계를 풍미했던 곳으로 다녀왔다.
충청도 지방이었는데 돈암서원, 명재고택, 사계고택 등에 들렸다.
350년에 저렇게 좋은 건물을 지었다니 믿기 어려웠다.
4세기 전 사람들도 저런 건물을 지었는데 21C에 사는 맹기호는 제대로 된 집 한 채 짓지 못했으니
스스로 얼마나 자괴감이 들고 한심했는지 모른다. 정말 이렇게 살 수 만은 없다.
이렇게 살다 그냥 갈 수 많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명재고택에는 넓은 인공연못까지 있었는데 배를 띄우고 낚시를 해도 될만한 크기 었다.
연못에는 가장 자리에 인공 섬도 있었다. 정말 부러웠고 내 자신이 참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