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부일보에 내 시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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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안전에 전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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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부터 혀를 닦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신천지가 안전에 전개되었다.

그동안 혀를 닦아야 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절실하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서울대 김태일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혀클리너로 닦기 시작하였더니 구내염이 없어졌다.

입안이 상큼하고 무언가 깨끗한 느낌이 든다. 요즈음 혀닦는 전도사가 되었다.

김태일교수님에 의하면 우리 몸에서 세균이 제일 많은 곳은 입안이며 밤에 잠자는 동안

세균이 급격히 번식하였는데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물을 마시거나 밥을 먹으면

세균 덩어리째 몸에 집어넣는 격이 되니 일어나지 마나 양치질을 하고 혀를 닦으면 많은 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치간치솔은 10여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그로인하여 치주염이 없어졌다. 겨울이 되어도 이가 시리지 않다.

그런데 혀를 닦는 효과는 또 다르다. 혀를 닦고 나면 기분이 좋고 건강하다는 느낌이 들고, 입냄새가 줄어들고, 기분이 좋다.

김태일교수님의 특강을 간략하게 적어본다.



“위암과 양치질” 서울대 치대 김태일교수 특강 중..


잠을 자고 일어나서

가장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양치질!!


밤새 입안에서 번식한 세균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대부분 그냥 대충 물로 헹구고서 냉수를 마십니다.

큰 잘못입니다, 많은 세균을 매일 먹고있습니다.

그러니 위암발생 세계1위일수밖에…

특히 양치질할 때 잘해야 하는것은

혓바닥에 붙어있는것들을 알뜰히 제거해야 합니다.

혓바닥 색이 빨갛게 변할때까지 칫솔로

계속 문지르고 물로 헹구고를 대여섯번 정도 하면

혓바닥 돌기가 생생하게 살아있는것을 볼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나서 꼭 깨끗한 물을

350cc 정도를 마셔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위암과 모든 암을 예방하는 지름길 입니다.

특히 위장병 환자는 특효가 있습니다.

몸속 독소인 요산은 잠자고 막 일어나

양치후 마시는 물 한잔이 배출 시킵니다.

몸에 좋다고 무엇을 먹을것이 아니라

꼭 청소부터 해야합니다.

꼭 실천해 보세요.

위장기능도 좋아지고 피부혈색도 좋아지고

보약이 따로 필요치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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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에 학교와 화장실을 짓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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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고등학교는 7월 20일 전교생이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를 벌여 모은 돈 1,237,240원을 월드비전을 통해 에티오피아에 보냈다.

이 돈은 에티오피아의 디겔루나주 티조마을의 학교 건물과 화장실을 짓는데 사용된다.

 에티오피아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는 엉성한 나무 기둥과 흙벽이 전부여서

모래폭풍이 불어오는 날은 수업을 할 수 없으며 학교 화장실은 칸막이가 없는 상태이다.

에티오피아는 북한의 6.25남침 전쟁 당시 전투병 3518명을 보내주었고 253회의 전투에 참전했으며

121명의 꽃다운 젊은이가 코리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절도와 명예를 강조했던 에티오피아군은 포로로 잡히기 보다는 죽을 때까지 싸운 용감한 부대였기에 단 한명의 포로도 발생하지 않았다.

IMF가 발표한 에티오피아의 2013년 1인당 GDP는 $541로 세계 10대 최빈국에 속한다.

매탄고등학교 학생회장 고영진 학생은 “모아진 동전은 월드비전을 통해서 에티오피아에 전달될 것입니다.

이것은 조금이나마 코리아를 위해 목숨 바쳐 전투에 참여한 에티오피아 전몰 장병에 대한 은혜를 갚는 작은 정성이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매년 에티오피아를 돕는 활동을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실천해나가겠다”고 했다.

월드비전은 6.25북한의 남침 전쟁 때 미국인 밥 피어스 목사가 한국의 전쟁 고아와 미망인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국제 구호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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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짓고 있는 화장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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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로 짓고 있는 화장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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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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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일의 기록

 

나는 어려서 강변 넓은 풀밭에서 소와 둘이 있으면서 깊은 사유를 했다.

그 사유의 중심은 내가 죽는다는 사실이다.

유한한 인생은 넘을 수 없는 큰 바위처럼 내가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이었다.

그러니 인생이 행복할리 없었다. 내가 죽는다는데 행복할 이유가 무엇인가

그런 생각을 1/10000이라도 덜려는 애씀으로

나는 오래 전부터 그날그날의 행복했던 일상을 적는다.

하루에 한가지 이상씩 행복한 일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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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ent to th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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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mily ate out for l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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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visited the model apartment.

아파트를 사려는 목적이 아니고 의사가 어머니는 걸으셔야한다고 말했는데

걷지 않으려하신다. 하여 우리집에서 300m 지점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는데 구경가자고 살살 꼬셔서

방문하였다. 사러오는줄 알고 직원들이 친절히 맞아주었는데 석영이는 더운 날 여기 뭐하러 왔냐고

투덜대서 내가 할머니 운동시키려고 온것이다라고 말하며 크게 나무랬다.  석영이는 찍소리 못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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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reciting a poem for the soldiers.

 

낭송요청이 들어와 51사단 본부에 가서 시낭송을 했다.

군인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롱펠로우의 인생찬가를 낭송했는데

모두 숨죽여 들어주었다.

위문공연 형식의 행사였는데 군인들은 내 낭송이 끝난 후 펼쳐진 밸리댄스에 환호하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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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second son I bought bread at 22:20.    He eat the bread in the morning.

 

군부대 위문공연을 끝내고 집에 들어오니 집사람이 석영이 줄 빵을 사러 나간다고 말한다.

토,일요일 이틀간 뭘하고 일요일 밤 10시 넘어서 빵을 사러간단 말인가!  정말 한심하였다.

밤길이 위험하기도 하여 내가 벗던 옷을 도로 줏어입고, 자전거 타고 석영이가 내일 아침에 먹을 빵을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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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선생님들의 수고가 정말 많다.

마침 기말고사가 시작되는 날이어서 오전에 서둘러 학생 시험을 치르고

연수원을 빌려 교사 힐링캠프를 실시하였다.

좋은 학교란 어떤 것인가에 대하여 전문가의 강의를 들었으며

교육이란 무엇인가라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였다.

 

선생님들의 노고에 위안을 주기 위해 유명한 성악가를 초대하여

노래를 듣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판토마임 전문가를 초빙하여 직접 마임을 해보고 전문가의 공연을 감상하였다.

마지막으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연수원 건물도 깨끗하였고 사람들도 친절하였다.  감사한 하루였다.

선생님들의 마음이 편한 하루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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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표(학교마크) 교체

 

세종은 한글 창제를 비밀리에 했다. 명나라가 두려워서 였고 대신들의 반대가 우려되었다.

한자가 있는데 한글을 만드는 것은 사대의 예가 아니라고 최만리는 상소를 올렸다.

한글 창제의 뜻은 훈민정음에도 잘 나타나있다.

나랏말쌈이 중국과 달라 문자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세 어린 백성이 니르고져 홀베이셔됴 그 뜻을 펴지 못하니라…..

 

많은 중고등학교의 교표가 한자에서 한글로 변했다.

그러고 보니 국회의원 뱃지도 변했다. 학교가 변화의 속도가 제일 느리다고 했던가

교육관련 단체가 아직도 한자를 쓰고 있다.

 

큰 아들 아산이가 중학교에 진학 할 때 한문이 필수에서 선택으로 바뀌었다.

나는 수원시내 모든 학교에 전화하여 한문을 선택한 학교 7개를 고르고 퇴근하고 하루에 한 학교씩

버스를 타고 얼마나 걸리는지 버스는 몇 분에 한 대씩 오는지 첵크하였다. 일주일 걸렸다.

그래서 한문을 선택한 학교만 1지망에서 ~ 7지망까지 배정원서에 기록하여 제출하였다.

그래서 배정받은 학교가 매원중학교이다.

아산이와 석영이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매원중학교를 버스타고 다녔다 이유는 간단하다.

매원중학교가 한문을 선택한 학교이기 때문이었다. 그만큼 나는 한문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내가 근무하던 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은 컴퓨터를 선택해야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셨다.

당신은 한문은 안배웠어도 다 알지만 컴퓨터는 학교에서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고 말씀하시면서

한문을 선택에서 제외해야한다고 주장하셨다.

 

나는 당시 교무부장이어서 교장선생님의 뜻을 받들어햐하는데도 불구하고 정면으로 도전하고 나섰다.

그랬더니 교육장을 3번이나 거치신 교장선생님이 한번 대결해보자고 말씀하셨다.

나는 뒤에서 교사들에게 한문 선택을 지원해달라고 설득하였고, 학부모대표들에게도 한문을 선택해줄것을 간곡히 설득하였다.

컴퓨터는 학교엣 가르치지 않아도 학생들이 다 하게 되지만 한문은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매맞아 가면서 배워야 된다고 애걸하고 다녔다.

내 노력의 결과 당시 선부중학교는 아주 근소한 차이로 컴퓨터를 제치고 한문을 선택하게 되었다.

어디서 그런 힘이 났는지 모르겠다.  지금 생각해도 나는 시대를 앞서가는 혜안을 가졌었다.

당시는 거의 모든 학교가 컴퓨터를 선택하고 한문을 교육과정에서 제외하였었다.

 

그러나 지금 이제와서 교육부에서 컴퓨터가 중등교육과정에 들어오게 된것을 후회하고 있다.

컴퓨터를 선택하는 학교가 점점 한문으로 바뀌고 컴퓨터교사가 갈 학교가 없어서

연수를 거쳐 다른 교사 자격증을 부여하고 있다. 많으 컴퓨터 교사가 수학, 국어, 등으로 담당과목을 바꾸었다.  

과목명칭도 컴퓨터에서 정보윤리로 바뀌었다. 컴퓨터는 학교에서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고 이제 정보윤리 쪽으로 방향을 바꾼것이다.

 

한문교육은 중요하다.

그러나 학교 교표를 어떤 글자로 하는 것은 한문교육의 중요성과 다른 별개의 문제다!

그래서 이번에 학교 교표를 한글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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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뺏지도 오래 전에 바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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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다른 학교의 교표는 어떤지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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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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