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일보 편집부국장으로 있는 붕우 임국현 부부와 용평스키장에 다녀왔다.
임국현의 부인은 남양주시의 중학교 교감으로 승진하였다.
나는 다리에 부상을 입어 스키를 타지 못했다.
스키장에 올때마다 눈이 없어서 인공 눈위에서 스키를 탔었는데
이번에는 눈이 펑펑내려 천연의 눈밭위에서 스키를 탈 수 있었는데……
다리 부상으로 안타까웠다.
나는 타려고 했으나 아내가 펄쩍 뛰며 말리는 통에 타지 못하고
둘째 아들 석영이만 신나게 스키를 탔다.
나무에 눈이 쌓여 설화가 피었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스키는 타지 못했지만 이번 여행은 아주 즐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