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가리라!
대한의사협회의 중국인 입국 제한 건의를
7
차례나 거절한
문재인 대통령이 우한코로나
19
의 슈퍼전파자다
!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애초에 미국처럼 중국인 입국을 제한했다면 오늘처럼 이런 초유의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
전문가 집단인 감염학협회도
2
월
2
일 중국인 입국 제한을 건의했으나 문재인은 역시 묵살하였다
.
21C
백주대낮에 온 국민이 마스크를 찾아 헤매고 있다
.
이게 나라인가
!
나는 요즈음
91
세 어머니와 가능한 집 안에 있다
.
가능한 내 행동 범위를 좁히려 한다
.
붕우 남기완교수의 정년퇴임식에도 가지 못했다.
그래도 내 문학 관련 모임이 가끔 있다
.
그것이 문제이다
. 역시 자제하고 있다.
코로나 19 사태를 격하게 겪으면서 언젠가는 극복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오늘 미국의 랜터 윌슨 스미스의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를 생각한다
.
어렵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
랜터 윌슨 스미스
(Lanta Wilson Smith)
미국의
詩人
Birth Year: 1856
Death Year: 1939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This, Too, Shall Pass Away)
슬픔이 거센 강물처럼
네 삶에 밀려와
마음의 평화를 산산조각내고
가장 소중한 것들을 네 눈에서 영원히 앗아갈 때면
네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끝없이 힘든 일들이
네 감사의 노래를 멈추게 하고
기도하기에도 너무 지칠때면
이 진실의 말로 하여금
네 마음에서 슬픔을 사라지게 하고
힘겨운 하루의 무거운 짐을 벗어나게 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행운이 너에게 미소짓고
하루하루가 환희와 기쁨으로 가득 차
근심 걱정 없는 날들이 스쳐갈때면
세속의 기쁨에 젖어 안식하지 않도록
이 말을 깊이 생각하고 가슴에 품어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너의 진실한 노력이 명예와 영광
그리고 지상이 모든 귀한 것들을
네게 가져와 웃음을 선사할 때면
인생에서 가장 오래 지속될 일도
,
가장 웅대한 일도
지상에서 잠깐 스쳐가는 한 순간에 불과함을 기억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유래
–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라는 말의 유래는 이렇다
.
옛날 다윗 왕이 전쟁 승리를 거두고 돌아온 날 승리의 기쁨을 오래 간직하고
,
또한 기념하고 싶어서 보석 세공인을 시켜 반지를 제작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
그리고 이런 주문도 했다고 한다
. ”
내가 항상 지니고 다닐 만한 반지를 하나 만들고 그 반지에 글귀를 새겨 넣으라
.
내가 전쟁에서 승리하거나 위대한 일을 이루었을 때 그 글귀를 보고 우쭐해하지 않고 겸손해질 수 있어야 하며
,
또한 견디기 힘든 절망에 빠졌을 때 용기를 주는 글귀여야 한다
.
“
이 말을 들은 보석 세공인은 걱정에 빠졌다
.
반지를 만드는 것은 문제가 없었는데 반지 안에 새겨질 좋은 글귀가 떠오르지 않았다
.
몇 날을 걱정하다가 솔로몬 왕자를 찾아 갔다
.
솔로몬 왕자가 다윗 왕의 반지 안에 새길 글귀를 알려주었는데 그 문구가 바로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라는 말이다
.
세상사 모든 것은 지나간다
.
하지만 그런 간단한 진리의 말도 우리는 잊고 살 때가 많다
.
좋은 일이 생기고
,
작은 성공을 경험하면 우리는 우쭐하기 바쁘다
.
세상 무서울 것이 없어진다
.
그러다가 만약 작은 실패나 넘어짐을 경험하면 바닥을 기어 다닌다
.
잘 될 때 우리는 교만하기 쉽다
.
그 자리가 영원하고
,
평생 잘 될 것이란 생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
하지만 평생 한 결 같이 유지되기는 힘들다
.
마치 산길에 난 오솔길처럼 오르막 내리막을 반복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
그래서 잘 될 때 늘 생각해야 할 것은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라는 말이다
.
또한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실패를 거듭할 때 낮아지는 것을 넘어 비굴해지기 쉽다
.
나락
(
奈落
)
으로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
더 이상 희망도 없기에 한 없이 비굴해진다
.
이 때도 우리가 떠올려야 할 말은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라는 말이다
.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했다
.
이 말을 달리 생각해보면 골이 깊으니 산이 높다는 말이다
.
내려간 만큼 이제 올라갈 일이 남았다는 말이다
.
모든 건
,
지나간다
.
죽을 만큼 힘든 날이라도 그날도 지나가고 다시 새 날이 곧 찾아온다
.
지금 우리에게 닥친 시련
,
어려움은 그냥 어려움으로 끝낼 수 없다
.
쉼의 시간도 가지고
,
재정비의 시간도 가져서 우리는 다시 비상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