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我)

 

                                    맹기호

 

너는 고독하느냐

너는 홀로 있음이 서러우냐

 

너는 혼자 있는 것이 두려워

홀로 눕는 고요를 모르느냐

 

가장 빛나는 별을 보기 위해

가장 깊은 어둠으로 걸어가자

 

오늘 허허로움의 바다에 온 그대여

모두 자유다

 

홀로 있음에

우주와 1:1로 만나는 기쁨이 왔다

 

오늘 온전히

나와 내가 함께다

이 글은 카테고리: 일상일기(워드프레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