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여동생 부부는 용인에 전원주택을 샀다. 2층 콘크리트 주택으로 보기에 좋다. 여동생은 전원주택에 사는 것이 행복하다고 하였다. 내가 보기에도 그렇다. 여동생 남편은 몇가지 병으로 아프다. 지금도 아프다. 나는 요즈음 동생 집을 자주 방문하는데 엊그제 어머니를 모시고 둘이서 다녀왔다. 어머니는 치매에도 불구하고 사위가 아프다는 것을 알고 있다.
순두부, 오징어, 게무침, 호박, 참외를 사서 자동차를 몰고 갔다. 하룻밤 자고 가라고 붙잡았지만 어머니가 집에 가시겠다고 하셔서 집으로 왔다. 내일 아산 병원 정기진료 날이라고 했는데 별 일 없기를 바란다. 아직 더 건강하게 살 나이인데 여러가지로 걱정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