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학교에서 겨울방학 하는 날 선생님들이 관광버스를 타고 동해안으로 놀러갔었다.
학생들이 없으니 교사들은 편안해했고 약간 흐트러져 있었다.
버스에서 돌아가며 노래도 부르고……
문제는 동해안 숙소에 도착하고 나서다. 저녁식사 시간까지 자유시간이었는데
나는 동료와 함께 방에서 바둑을 두고 있었다. 옆에서 구경하던 젊은 새신랑이 있었는데…
어느 과목교사인지는 밝힐 수 없다. 지금도 현직교사로 있으니까…..
결혼한지 한달밖에 안된 젊은 교사였다.
이사람이 바둑을 구경하다가 샤워를 하려고
한손에 수건을 들고 나머지 한손에는 칫솔을 들고 방에 딸린 목욕탕으로 걸어가는 순간
결혼한지 얼마 안된 젊은 여선생님이 갑자기 방문을 활짝열었다. ㅋㅋㅋㅋ~
나는 바둑두다가 그 장면을 정확하게 목격했다.
목욕탕 정문이 방문쪽으로 난 구조였고,
젊은 남자 선생님은 양손에 물건을 들었으니 아무데도 가리지 않은 상태였다.
다 벗은 남자선생님과 문을 활짝 열어제킨 여선생님는 악! 소리만 지르고 정지 상태였다. ㅎㅎㅎ~
2절 : 나이가 많은 여자 교무부장님이 있었는데 (이분은 몇년 전에 교장으로 정년)
그 분은 젊은 남자 선생님을 쫒아다니면서 자기에게도 보여달라고 졸랐다.
누구는 보여주고 왜 자기한테는 안보여주냐고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