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모님께서 인터넷을 하신다니 놀랍다. 홈에 글을 올리셨다. 그 글에 대한 나의 답글이다>
할렐루야!!
교감선생님으로 승진한 것 을 축하하네,
새로 신설된 학교라 신경 쓸 일이 많겠지,
모든 일을 지혜롭게 순리대로 처리해 나갈 것을 나는 믿네,
건강에 유의하길 바라며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가지고 모든 일에
임해 주길 바라네.2003년 4월30일—-장모–이한림 전도사 씀
Re: 할렐루야 !! 2003/04/30 (20:36:36)
존경하는 장모님!
이렇게 홈을 방문해주시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장모님은 저에게는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제 아내를 훌륭하게 길러 저에게 출가시켜 주신 은혜는
제가 평생을 다해도 갚지 못할 것입니다.
장모님께서 딸을 얼마나 소중하게 길렀는지는 말씀하지 않으셔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장모님의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저는 평생을 기울여 제 아내를 소중하고 귀하게 대우할 것입니다.
제가 장모님을 보면서 제일 부러워 하는 것은
장모님의 굳건한 신앙심입니다. 신앙은 억지로 키워지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기도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가운데 길러지는 것일것입니다.
제가 아직 용렬하고, 사리를 분별하지 못하여
믿음을 키우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장모님 보시기에 만족하지 못하실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점은 저 스스로도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훗 날 제가 어떤 계기로 스스로의 신앙심을 키울 기회를 갖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지난 번에 뵈었을 때 기력이 많이 쇠잔하신 듯 하여
걱정이 되었습니다. 부디 스스로를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