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집에 있는 동안 며느리에게 미안하였다. 하루 3끼 요리를 해대느라 수고가 너무 많은 것이다. 우리는 밥만 있으면 냉장고를 열어 멸치볶움, 깍두기, 김치, 콩자반 같은 밑반찬을 내놓고 먹으면 되는 나라다. 그러나 서양은 달랐다. 매끼니 마다 새로운 요리를 해서 먹은 나라였다. 도대체 밑반찬이라는 저장음식이 없는 나라다. 그러나 보니 며느리가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애처롭다. 하여 아침을 먹고 부지런이 집을 나서서 책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들은 10일 동안 휴가를 냈다. 우리 부부는 아들회사 1층 로비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책을 보았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아들 내외는 우리가 아기를 봐주기를 원했다. 우리는 아기를 길러본 전문가가 아닌가! 하여 귀국 며칠동안은 나가지 않고 집에서만 있으면서 아기를 돌보았다.
ㅅ다ㅅ다
아들이 다니는 회사건물이다. 아침 6시에 건물에 불이 켜있어서 놀랐다.
나중에 물어보니 밤새 그냥 켜놓는 불이고 근무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낭비가 심하다.
아들회사 로비이다.
책 읽기에 좋다. 의자도 편하고 테이블로 있어서 좋다.
집사람은 사진 찍느라 화면에 없다
지하쳘 커피점이다. 1.7달러로 값이 샀다.
지하철 커피다. 1.7불로 싸다.
나중에 스타벅스에 가서 먹었는데 2.3불이어서 놀랐다. 테이크아웃커피값과 많이 차이가 나지 않는다.
우리나라 스타벅스는 4500원 이상인데 우리나라 커피값이 너무 비싸다.
무언가 잘못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