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수필가협회 편집회의에서 표지화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번에는 내 그림을 표지화로 하기로 했다. 내가 여러가지 그림을 내놓았는데 편집위원들이 이 그림을 표지화로 선정하였다. 수성펜으로 스케치하고 수채화 물감을 입힌 배 그림이다.
빠른 시간에 그린 수채화다. 완성도가 더 높은 그림이 있었는데 편집위원들이 자꾸 권해서 그냥 이 그림으로 결정하였다. 솔직히 나는 다른 그림이 더 좋았는데 여러 사람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도 의미가 있어 나도 따라갔다. 역시 감사한 일이다.
일 끝내고 정박한 배를 그렸는데 제목은 ‘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