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외부에서 인구 전입이 제일 많은 곳이다.
그러다 보니 교육에도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야한다.
학생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학교를 더 지어야하고,
교원도 늘려야하고,
교육전문직의 숫자도 늘려야한다.
그런데 이번에 교육전문직의 정원을 늘려주지 않았다.
일선 교육청의 직제가 확대되어 장학관이 필요한데 TO를 늘려주지 않아서
우리 교육원의 장학관 TO를 빼내어 일선 교육청에 배치하였다.
우리 교육원에 후임 장학관을 발령내지 않고
현재 있는 인원을 가지고 교육행정을 해나가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렇게 해서 내가 장학관 직무대리로 임명되었다.
살다보니 별일도 다 있다.
직무대리? 음…..가라 or 마이가리 장학관 이구나 ㅎㅎㅎ
어쨌거나 이렇게 해서 공직에 들어온지 생전 처음으로 내 방을 갖게 되었다.
사실 교장을 나갔으면 벌써 독방을 가졌을 것이지만…….
크지 않은 아주 작은 방을 갖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