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을 해먹기 귀찮아서 동네 백반집에 갔다. 어머니와 둘이서 상을 받았는데 주인아주머니가 덤으로 병어찜을 내온다. 치아가 부실한 어머니가 보들보들한 병어를 잘 드셨다. ^-^

맹사성 기념관 돌담이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오래도록 쳐다보았다. 담을 쌓은 솜씨가 예솔이다.
훗날 나의 전원주택을 짓는다면 저런 담을 쌓고 싶다. 아~~ 나의 전원주택이여! 아니 주말 주택이라도 좋다. 어디에 있느뇨!!
맹씨 행단 뒤에 세덕사가 있다.
조상의 위패를 모신 것이다.
맹사성이 살던 행단과는 달리 제대로 격식을 갖춘 집이다.
팔작지붕에 겹쳐마, 둥근 기둥에 기둥마다 공포를 얹은 주심포 양식의 집이다.
작지만 기품이 있고 격식를 제대로 갖춘 멋진 목조건축이다.
채찬석교장을 세우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사진도 잘 나왔다^-^
놀봄 채찬석교장의 포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