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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2026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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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라이브로 들었다!2026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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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림
지난 달 만든 장조림이 떨어졌다. 아내는 손녀 돌보러 아들네 가고, 내가 장을 봤다. 쇠고기 장조림용으로는 우둔살이 최고다. 지방이 적고 잘 찢어지며 살이 부드럽다. 치아가 부실한 어머니를 생각하면 우둔살을 사야한다. 살코기로는 다른 부위보다 20% 더 비싸다. 지난 번처럼 표고버섯을 넣었다. 마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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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경기 여주에 마련한 나의 우거에는 집터 맨 끝 산 쪽으로 샘이 있다. 조그만 샘이지만 지난해 준설 작업을 해서 수심이 1.5m 정도로 비교적 깊은 샘이 되었다. 최근 영하 20도의 날씨가 여러 날 계속 되어 웬만한 물은 모두 꽁꽁 얼었다. 그런데 샘물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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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의 대화
수원문인협회에서 시화전을 하고 있다. 글을 보내면 시화를 만드는 작업은 수원시에서 맡아서 해준다. 화가를 지정해서 적당히 그림도 그려준다. 나무판에 직접 시화를 올린 것이라 제작비용도 많이 들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림과 글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차라리 내가 그렸다면 시의 내용에 근접했을 것이다. 나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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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경기교육삼락회 에서 금년 내내 마약퇴치 운동을 벌이고 있다. 나는 경기삼락회 부회장을 맡고 있어 참여하였다. 우리나라도 이제 마약 청정지역이 아니다. 마약은 한 번 손을 대면 끊지 못한다. 우리가 담배를 끊기 어려운 것도 담배가 마약이기 때문이다. 대마초도 마찬가지다. 사실 대마초가 담배보다 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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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마당 3호 출간
문예지 마당의 3호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요즘 세상에 문예지를 이끌어 간다는 것은 정말 무모한 짓이다. 섶을 지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것과 같다. 팔리지 않기 때문이다. 명성이 자자한 문예지도 재정난을 견디다 못해 폐간하는 현실이다. 김동석, 정다겸 시인이 주축이 되어 마당을 출간한지 벌써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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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필 문학상, 이창식 수필 문학상
경기수필가협회 ‘2023 문학상’, ‘제2회 이창식수필문학상’ 성료 / 2023. 12. 15. 경기일보 기사 정자연 기자 jjy84@kyeonggi.com 경기수필가협회는 ‘2023경기수필 문학상’과 ‘제2회 이창식수필문학상’ 시상식을 지난 12일 수원화성박물관 강당에서 열었다. ‘2023경기수필 문학상’은 손유미 작가가 수상했다. 작품상은 윤형돈, 김선희 작가, 신인 문학상은 임동균, 서연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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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전
수원문인협회에서 시화전을 하는데 전시장을 지키는 당번이 정해져 있다. 일요일은 어머니와 24시간 함께 지내는데 부탁할 곳이 없어 할 수 없이 모시고 갔다. 지난 해 준공된 팔달문화센터 내 전시공간으로 한옥의 아름다움이 빛나는 건물이다. 점심은 가까이 있는 유명한 갈비탕집에서 먹었다. 두 그릇을 시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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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담근 날
오늘 김장을 했다. 절인배추 30kg을 했다. 과거에는 늘상 절인 배추 40kg을 했었는데 김치 먹는 사람이 줄어 연말에 가면 늘 묵은 김치가 남는다. 하여 농협에 가서 대관령 절임 배추를 사왔다. 집사람과 둘이서 하니 아주 좋다. 조금 수고롭지만 일년에 한 번 하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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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평생교육센터에서 라인댄스를 배우는 아내는 다녀와서 피곤한지 늦은 낮잠이 들었다. 저녁 먹을 시간인데 일어날 기색이 없다. 자는 사람은 절대 깨우지 않는 것이 우리 부부의 철칙이다. 원래 저녁 식사는 내 당번이 아닌데 팔을 걷고 싱크대에 섰다. 오랜만에 생선을 먹기로 했다. 고등어 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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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림
냉장고를 열어보니 반찬이 별로 없다. 장조림이 떨어진 지 오래되었다. 못골시장에가서 쇠고기 4근을 샀다. 우둔으로 지방이 없는 살코기다. 찬물에 담가 피를 빼고 끓는 물에 10분 데쳐 건져낸 다음 꽈리고추, 표고버섯, 마늘, 생강, 양파, 후추, 대파, 맛술, 설탕, 매실청을 넣고 60분간 약불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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