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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끝2026년 10월 29일
맷돌 호박2026년 10월 28일
배아2026년 10월 25일
25세 시카고대학 대학원생 스탠리 밀러2026년 10월 25일
보스터사인터티픽2026년 10월 21일- 임병호 시인 ‘강’2026년 10월 21일
임병호 시인 출판기념회202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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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필 신인상 심사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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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설이다. 차례를 지냈다. 아버지가 쓰신 병풍을 폈다. 약간 흘림체로 명필이셨다. 캐나다에 있는 큰 아들은 동영상 중계로 할아버지에게 잔을 올렸다. 남동생 부부가 왔고 둘째 아들과 며느리도 왔다. 오후에는 여동생 내외도 왔다. 포도주 한 병을 따고 작은 병 청하 두 병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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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이 좋은 이유
카톨릭대학부속 성빈센트병원에 갔다. 어머니는 치매와 뇌졸증으로 박성경 교수, 한시령 교수님으로부터 30년 째 진료를 받고 있다. 처음에는 두 분 모두 젊으셨는데 이제 흰머리가 많이 늘었다. 종합병원이 좋은 것은 두 분은 단순히 치매, 뇌졸증만 치료 하는 것이 아니고 환자의 종합적인 건강상태도 첵크해준다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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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만두집 누룽지탕
어제 수원의 유명한 만두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수원도시문화포럼 박래헌대표의 초대였다. 경기수필 회장 맹기호, 윤수천 동화작가(전국적 브랜드를 가진 분이다), 박래헌 수원도시문화포럼 대표, 김경옥 시조시인 넷이 점심을 먹었는데 나는 솔직히 만두는 별로다. 밀것은 소화가 잘 안돼 위장이 약한 나는 만두와는 거리가 멀다. 4가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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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날
오늘도 여러가지로 분주한 날이다. 점심 약속도 있다. 사실 나는 점심 먹자고 연락 오는 것이 제일 부담스럽다. 글은 혼자 쓰는 것이다. 작가는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데 밥을 같이 먹자고 연락이 온다. 후배라면 적당히 둘러대겠지만 선배들의 제의를 거절하기는 쉽지 않다. 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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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필
2025 경기수필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연말 행사 끝난 것이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많이 참석하지 않았지만 참석한 작가 모두가 발언을 했다. 아니 내가 모임을 하면 참석자 전원이 발표하도록 한다. 교장을 할 때도 구성원 모두가 발언하게 하였다. 그게 모든 이를 존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즐거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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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권선역
조선 27명의 임금 중 자기 개인 저서를 가진 분은 정조가 유일하다. 정조의 호는 홍재인데 정조의 저서가 바로 ‘홍재전서’다. 이를 본으로 삼아 수원시는 인문학 도시를 표방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수원시에서 몇 사람의 시를 게시하였는데 매탄권선 전철역 2번 출구에 내 시가 게시되었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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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사내의 재산
사내가 좋은 운동 특기를 가지고 그것을 평생 즐긴다고 하는 것은 큰 재산이다. 사내에게 운동은 재산이다. 아들과 손자는 매년 스키 시즌이 되면 여러 날에 걸쳐 스키장에 가서 보드를 탄다. 둘은 이미 수준급이다. 아홉살 손자 형주는 아주 잘 타고 있다. 아들이 찍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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