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일상일기(XE)

일상일기 (XE 2009-2020)

하루를 길게 쓰는 법

    오늘 아침 이재정교육감이 주최하는 조찬 강연회에 참석하였다. 집에서 06:00에 나와 행사장인 하이엔드호텔에 6:30에 도착하였다. 방명록에 접수하고 기다리다가 07:00에 강연회가 시작되었다. 나는 중간 쯤에 자리에 앉았다. 80여명 정도 참석했는데 나는 교육계 인사가 주로 참석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교육계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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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7시에 떠나네

    신경숙의 장편소설 기차는 7시에 떠나네를 읽었다. 사실 오래 전에 읽었는데 다시 읽었다. 한번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데도 낯설다. 처음 읽은 책처럼 스토리가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내가 늙었나?       소설 속의 좋은 글귀를 적어본다.   제가 사랑한다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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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파란투리

  미키스 테오도라키스 작곡, <기차는 8시에 떠나네>       미키스 테오도라키스( 1925년 7월 29일 ~ , 그리스 히오스 섬 태생) 그리스의 대중적인 음악가이다. 그는 영화 그리스인 조르바(1964년), Z(1969년), 세르피코(1973년)에 들어간 그의 음악을 통해 국제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정치적으로 1970년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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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SK아트리움

    <수원SK아트리움 전경>   어제 저녁 7:30에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 수원시립합창단 연주회에 다녀왔다. 수원시립합창단은 세계 정상의 하모니 그리고 최고의 합창음악을 지향하고 있다. 1983년 창단되어 1000여회의 공연을 가졌으며 세계합창심포지엄에 참여하였고, 바흐페스티벌 참여, 영국 버밍햄 심포니홀 공연 등으로 세계속의 합창단으로 위상을 높이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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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 줄줄 외웠던……

    나의 젊은 시절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를 줄줄 외웠었다. 오랜만에 낭송해본다. 말미는 많이 잊었다. 가수 박인희의 낭송이 유명하다. 그녀의 낭송은  건조하고 간결하게 절제된 언어가  압권이다. 그녀는 어디서 무얼할까? 궁금하다.     -목마와 숙녀- -박인환-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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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그렸네^-^

    3학년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점묘화를 공부하고 연습하였는데 그 결과물을 학교 중앙현관에 전시하였다. 어떤 학생이 내 얼굴을 그렸는데 제법 특징을 잘 살려 그렸다.  미술선생님 이야기로는 그 학생이 교장을 좋아해서 그렸다고 한다. ㅎㅎㅎ~ 재미있어 여기에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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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모두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상촌중학교 학생여러분! 올해는 전교생이 1인 1악기 음악활동을 통하여 모든 학생이 악기를 연습하였습니다.  1학년은 리코더, 2학년은 하모니카, 3학년은 오카리나를 연습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정말로 훌륭하게 해냈습니다. 1년 동안 하나의 악기를 연습한 것 그 자체가 여러분들의 인생을 평생 동안 아름답게 할 것입니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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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견한 우리 동네 도서관

  경기도청 안에 도서관이 있다. 규모는 작지만 책도 많은 편이다. 신간도 많이있다. 경기교총웨딩하우스에서 열리는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걸어서 돌아오는 길에 발견하였다. 휴일에 아내와 지난 주에 이어 두번째로 갔다. 가끔 어린아이를 데리고 오는 젊은 엄마가 있어 책읽기에 방해가 되기도 하지만 그럴 경우는 별로 없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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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장국이 땅긴다^-^

  오늘은 일요일 왠일인지 해장국이 땅긴다. 땡긴다^-^ 아버지에게 드시겠냐고 여쭈었더니 좋다고 하신다.   아내는 해장국을 먹지 않는다. 하여 셋이서 갔다. 해장국 중에서 내가 잘 먹는 것은 양평해장국이다. 선지와 소 내장을 넣어서 끓인것인데 매콤하고 시원하여 먹을만하다. 오랜만에 해장국 나들이에 나섰다. 맛있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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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remember Ethiopia did fight for our country, Korea.

    Hello! everyone. I’m a principal. Welcome to the Aju university students from Ethiopia. Now I’m very happy. because Three Idiopia students visited our school. We remember Ethiopia did fight for our country, Korea. We’ll never forget your hospitality.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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