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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교회 가을 전시회2026년 11월 5일
한 해의 끝2026년 10월 29일
맷돌 호박2026년 10월 28일
배아2026년 10월 25일
25세 시카고대학 대학원생 스탠리 밀러2026년 10월 25일
보스터사인터티픽2026년 10월 21일- 임병호 시인 ‘강’2026년 10월 21일
임병호 시인 출판기념회202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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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필 신인상 심사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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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아내 따라서 오랜만에 교회에 갔다. 아기 예수가 탄생한 날이다. 김용국 목사님과 오랜만에 악수를 했다. 여러가지 기도를 했다. 아픈 사람에 대한 완치 기도를 했다. 예수를 믿은 아내가 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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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산 속에서 새해 맞이
31일 여주 산방에 갔다. 세식구가 다 갔다. 새해 맞이를 여주에서 했다. 이틀을 보내면서 사먹지 않고 밥을 지어서 먹었다. 일곱 끼를 해먹었지만 아무 문제 없었고 재미있었다. 지난 폭설로 산에 나무가 많이 부러졌다. 지게를 지고 올라 톱으로 잘라 지고 내려왔다. 군불을 때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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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완
작가 이문열 선생님을 또 찾아뵈었다. 선생님 댁에 도자기가 많이 있는데 모두 현대도자기다. 고도자기 한 점 없었다. 과거 고도자기가 있었는데 집에 불이 나서 모두 타버렸다고 했다. 선생님께 통일신라 토기와 고려청자 접시를 드렸다. 선생님도 받기만 할 수는 없다면서 재현품이기는 하지만 다완을 하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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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서는 감나무에 봄부터 농약을 살포한다. 나는 나무가 죽거나 말거나 내버려두었다. 5월에 들어서자 꺽지벌레가 난리다. 옆집 병철이 엄마가 왜 감나무에 농약을 주지 않느냐 물어왔다. 어짜피 내가 먹을 건데 죽던지 말던지 내버려두겠다고 했다. 그대신 퇴비를 다섯포대나 주었다. 정말 엄청나게 많이 열렸다. 거름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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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샐러드
오늘 아침에 먹은 우리 가족 3인의 샐러드다. 이게 건강과 몸에 어떤 좋은 결과가 있는지 확실하게는 모른다. 그냥 10년 이상 우리 가족이 꾸준히 먹고 있는 메뉴다. 초기에는 발사믹식초와 올리브유를 섞어서 먹었는데 이제는 순수한 샐러드만 아무 양념 없이 그냥 먹는다. 당근과 방울토마토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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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지키느라
붕우 남기완 교수가 왔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수백 리를 멀다 하지 않고 왔다. 우리 집에 들어와 어머니를 뵙고 인사하고 남교수가 사온 오렌지와 체리를 먹었다. 체리를 먹기는 오랜만이다. 오렌지도 달고 맛있었다. 남교수와 우정을 나누고 사는 것이 정말 좋다. 우리 집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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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어제 이문열 작가님을 찾아뵈었다. 소설을 쓰는 이원우, 윤재용,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 이천 마장동에 사시는 내외분에게 인사드렸다. 나로서는 영광스러운 자리였다. 약속 시간이 지나도 두 사람이 나타나지 않아 내가 먼저 혼자 들어가 인사를 드렸다. 선생님은 녹차를 내셨다. 오랜 시간 함께 해주셨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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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ing
오랜만에 문학 친구 채교장과 바이킹을 했다. 집에서 출발하여 돌아오는데까지 25km의 여정이었다. 중간에 친구가 가져온 소주 담금주 넉 잔을 마셨는데 취기가 제법 올랐다. 그래서 기분이 더 좋았다. 채찬석 교장 과는 몇 년 전 둘이 안양천까지 차에 자전거를 싣고 가서 거기서부터 여의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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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소파 방정환은 어린이 날을 만든 사람이다. 그걸로만 기억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32살의 짧은 생을 살다 간 사람이지만 정말 짧고 굵게 살았다. 그는 많은 문학 작품도 남겼다. 어린이 관련 많은 영향을 후세에 끼쳤고 세계사적으로도 의미있는 공헌을 하였다. 1931년에 죽었으니 대부분 일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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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고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할 때 수원시내 동료들과 모임을 만들었다. 정확하게는 퇴직하면서 모임을 만들었다. 매년 가까운 곳으로 저가 항공으로 여행을 간다. 금년에는 태국 치앙마이를 다녀왔다. 모두 두주불사형이다. 나만 빼고 다 술을 잘 먹는다. 이제 교장으로 지내던 시절은 다 잊었다. 그건 모두 과거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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