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독서토론

    사제동행 독서토론으로 인문학적 소양 함양      매탄고등학교 도서실에서 6월15일 저녁 7시부터 사제동행 독서토론회가 열렸다. 권지영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학생들은 2시간 동안 진지한 토론을 벌였다. 토론으로 선정된 도서는 김훈의 ‘남한산성’이다. 학생들은 청의 침략으로 남한산성으로 피신한 조선이 끝까지 싸워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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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정형외과 생겼다^-^

어머니는 무릎관절염이 심하시다. 오래된 고질병이다. 2번이나 인공관절 수술을 아주대학병원에서 날짜까지 잡았다가 숙부님 인공관절 수술이 실패했다는 경험담이 우려로 작용했고 어머니가 겁이 많으셔서 2번 모두 수술 하루 전 날 포기하셨다.  그게 오래도록 한으로 남는다. 그 때 수술했어했다. 지금은 이미 수술을 견딜 힘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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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해장국 나들이^-^

일요일 저녁! 어머니에게 단 둘만의 외식을 제안하였다. 메뉴는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뼈해장국이다. 고기를 푹 삶아서 치아가 나쁜 어머니가 드시기에 제격이다. 식사량이 많지 않으셔서 뼈2개 중에서 큰뼈 1개는 내가 가져다 먹어야한다. 나는 집에서 먹던 소주 반병을 갖고 나가 그 중에 2잔을 마셨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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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이 전역

육군 중위 맹석영이 전역하였다. 당분간 취업자리를 알아보기로 했고 가능한 집에서 가까운 곳에 취직하면 좋겠다고 하였다. 오늘 전역을 축하하는 회식을 하자고 집사람이 제안하여 수원에서 유명한 쌈밥집에 갔다. 음식도 웰빙식이 었고 반찬도 여러가지가 입맛에 맞았다. 만족한 저녁식사였다. 맹석영! 이제 너의 세상이다. 그동안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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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아침에 일어나 아버지가 가꾸시던 작은 정원에 풀을 뽑고 여름꽃을 좋은 자리로 모종하였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아침을 먹었구요. 집사람과 막내아들은 점심 때까지 잘 요량으로 기세 등등하게 자고 있습니다.  12시에는 아버지가 생전에 다니시던 경노당 어른들을 모시고 점심을 함께 하기로 하였구요 오후4시~6시에는 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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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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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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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공원 야외음악무대 시낭송 공연^-^

수원 예술총연합회에서 주최하고 수원시가 후원하는 시민음악회에서 시낭송을 해달라는 제의가 들어왔다. 낭송을 하다보니 알려져서 이곳 저곳에서 요청이 들어온다. 어제는 아트공간에서 했는데 오늘은 장안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공연하였다. 야외지만 프로들의 무대여서 그런지 음향이 좋았다. 노천명의 고향을 낭송하였다. 엄청난 박수를 받고 내려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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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좋은사람들 공연

아트센터 좋은 사람들에서 공연제의가 들어왔다. 시낭송을 해달라는 것이다. 지난 번 낭송으로 팬들이 생겼고 다시 무대에 모셔달라는 제의가 많이 들어와 나를 다시 무대에 세우게  되었다고 한다. 사실 음악회에 시낭송은 젊고 예쁜 여성들의 전유물이다. 이미 장년기에 들어간 내가 이 시장에 먹힌다는 사실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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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섹시하지 않아도 된다(동아일보 송평인칼럼)

  오늘 아침 동아일보에 송평인논설위원이 쓴 글이 아주 좋다. 그래서 여기에 발췌하여 실게 되었다. 수지?  그녀가 누구인지 나는 몰랐다. 그녀는 섹시하지  않아도 아름답다고 한다. 수지의 아름다움은 섹시한데 있지 않고 우아하거나 다른데 있다고 한다. 하여 그녀가 어떤 여성인지 찾아보았다.   보수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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