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산 속에서 새해 맞이

31일 여주 산방에 갔다. 세식구가 다 갔다. 새해 맞이를 여주에서 했다.  이틀을 보내면서 사먹지 않고 밥을 지어서 먹었다. 일곱 끼를 해먹었지만 아무 문제 없었고 재미있었다.

지난 폭설로 산에 나무가 많이 부러졌다. 지게를 지고 올라 톱으로 잘라 지고 내려왔다. 군불을 때고 따뜻한 방에서 잤다.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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