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동안 일기를 쓰지 못하였다.
11월 12일- 13일 양일 간 학교 평가가 있었다. 외부 인사 5분이 우리 학교를 방문하여 전반
적인 교육활동을 점검하는 일이다. 약 2개월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학교 평가를 준비했는데
매우 힘들었다. 우리 학교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평가단들에게 어떻게 하면 학교 교육
과정을 이해시키느냐가 관건이었다. 하여튼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였고 평가는 무사히 끝났
다.
우리가 준비한 것에 비하여 평가단이 제대로 보아주지 못하는 부분도 많았다. 그러나 학
교 평가를 마치고 나서 생각해보니 준비하느라고 힘들기는 했지만 스스로의 근무자세를 바
로 잡고 나태해지지 않도록 하며 2세 교육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8개 학교를 대상으로 평가를 하고 그 중에서 등위를 가리는 일이기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며칠 지나면 발표가 나겠지! 하여튼 후련하다. 좀 쉬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