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詩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장 정성수 詩人님은 1945년 생의 선배시인으로 일 년에 5번 이상은 만나는 분이다.

그분의 기호시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여기에 옮겨본다. 본인은 세상에서 제일 짧은 시라고 말한다.

정성수 시인의 말에 의하면 시는 응축의 예술, 언어를 축약하는 예술이며 축약하다 보니 단어 이전의 기호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정성수 시인의 말을 옮겨본다.

시는 축소지향의 문학장르이며 어디까지 응축할 수 있는가 생각하다가

짧은 단어가지고는 부족하다 더 축소하다보니 기호로 시를 쓰게 되었다.

기호는 언어를 응축한 것이다.

 기호는 만국 공통어이기 때문에 번역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제목만 번역하고 내용은 번역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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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시지프스의 탈출

3.지상에서 가장 낯선 사이부부

4.짧은 세상 길게 살기-…….!

5.신발지구는 나의 신

6.그대와 나-( )

7.신의 포효침묵

8.나의 종교어머니교

9.옛사랑의 추억빈 레일

11.사람과 사람 사이

12.나에게 부치는 최초이자 최후의 편지-?

13.고독/가슴 속/다이아몬드

14.적과의 키스

15.악수가장 아름다운 두 개의 손

16.허공 속 두 사람

17.이 세상 모든 고독한 존재에게-&

18.그대 뒷모습¡!

19.첫눈숫처녀의 오르가슴

20.사람으로 가는 길-S

21.꽃들은 우산을 쓰지 않지

22.높은 것은 서로 어깨를 비비지

23.우리는 하나-Q

24.지구별에는 이상향이 살고 있다

25.하느님이 나에게나는 고독하다



10.우리들의 바벨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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