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나! 맹석영!
어제 오늘 음성에서의 일은
내가 처음 겪어보는 메뉴였단다.
잠자리도 새로 마련하고,
준비도 많이 했더라.
감격스런 프로그램이었다.
살다보니 이런 날이 오는구나.
등갈비도 좋았고, 짜장밥도 맛있었다.
너희가 살아가는 모습도 보기에 아름다웠다.
언제까지나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여
날로 새로움을 맞도록하여라.
사랑과 존중은
우리를 구원하고 자유롭게 한다.
고마워!!!

김하나! 맹석영!
어제 오늘 음성에서의 일은
내가 처음 겪어보는 메뉴였단다.
잠자리도 새로 마련하고,
준비도 많이 했더라.
감격스런 프로그램이었다.
살다보니 이런 날이 오는구나.
등갈비도 좋았고, 짜장밥도 맛있었다.
너희가 살아가는 모습도 보기에 아름다웠다.
언제까지나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여
날로 새로움을 맞도록하여라.
사랑과 존중은
우리를 구원하고 자유롭게 한다.
고마워!!!

나는 평생 단독주택에서만 살아와서 그런지 아파트가 낯설다.
그렇치만 그래도 낯설지않은 충청도 작은읍 아들의 아파트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기형도, 최영미 시집을 읽고있다.
아무도 일어나지 않았다. 일어나려면 최소 4시간은 지나야한다.
감사하다.

맹사성 기념관 돌담이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오래도록 쳐다보았다. 담을 쌓은 솜씨가 예솔이다.
훗날 나의 전원주택을 짓는다면 저런 담을 쌓고 싶다. 아~~ 나의 전원주택이여! 아니 주말 주택이라도 좋다. 어디에 있느뇨!!
맹씨 행단 뒤에 세덕사가 있다.
조상의 위패를 모신 것이다.
맹사성이 살던 행단과는 달리 제대로 격식을 갖춘 집이다.
팔작지붕에 겹쳐마, 둥근 기둥에 기둥마다 공포를 얹은 주심포 양식의 집이다.
작지만 기품이 있고 격식를 제대로 갖춘 멋진 목조건축이다.
채찬석교장을 세우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사진도 잘 나왔다^-^
놀봄 채찬석교장의 포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