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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관물: 일상일기(XE)
♠일상일기♠ 앞으로 살아갈 날 중에서……
연휴에 집에만 있으니 몸이 근질근질하다. 아내와 광교산 형제봉 등산에 나섰다. 정상에 서는 것은 그 자체로도 시원하다. 왕복 7km의 산행이었다. 멀리 수원시내 아파트가 보인다. 형제봉 등산 중에 산에 핀 꽃을 접사모드로 찍었다. 꽃은 분명 고들빼기가 맞는데 잎이 다르다. 처음 보는 … 계속 읽기
♠일상일기♠ 나는 자유로운 프로테스탄트다!
추석 차례를 지내기 위해 부산에 다녀왔다. 종손되는 형님이 수백년 동안 살아온 터전인 충청도에서 부산으로 이사를 가셨다. 하여 난데없이 부산으로 명절을 쇠러 다닌다. 새마을 열차를 왕복으로 끊어 가다보니 이건 완전히 여행이다. 오랜만에 만끽하는 열차여행이다. 도서관에서 빌린 … 계속 읽기
♠일상일기♠ training
10월 3일 개천절에 열리는 동아마라톤 하프코스(21.095km)에 도전한다. 하프코스를 달려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다. 사실 10km를 신청하려 했는데 붕우 남기완교수가 이왕이면 하프에 도전하자고 해서 호기를 부리게 되었다. 내 판단으로는 하프코스를 신청했어도 평소 연습은 5킬로, 10킬로 정도만 해도 충분할 것으로 … 계속 읽기
♠일상일기♠ 훌랄라~
치킨도 여러 종류가 있다. 후라이드치킨, 양념통닭 등 맛도 여러가지다. 우리 동네에 훌랄라 ~치킨이라고 있는데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다. 나의 휴머니즘은 끝간데가 없다. 동네 가게 중 한 번도 팔아준 적이 없는 집은 무언가 빚을 진 느낌이다. 지날 때마다 공연히 미안한 … 계속 읽기
♠일상일기♠ rain
나는 비가 좋다 어린 시절 나의 일상은 팔할이 소와 함께 였다. 하교 후의 시간은 넓은 강변 풀밭에서 소에게 풀을 뜯기면서 보냈다. 어린 날의 시간은 길었다. 그런데 비가 오면 상황이 종료되었다. 소에게 비를 맞게 하면 아니되기 때문에 소나기가 오면 소를 끌고 … 계속 읽기
♠일상일기♠ 몸 만들기 프로젝트
체중이 너무 많이 불었다. 내 생애 최고 체중에 왔다. 63.5kg!! 정말 참혹하다. 40대 초반까지 나는 57kg을 넘지 않았는데 2002년 어느날 59kg에 이르더니 60kg을 빠르게 넘어갔다. 나의 표준체중은 57kg이다 그러니 6.5kg정도 과체중이다. 6.5kg을 빼야한다. 지구 반대편 … 계속 읽기
♠일상일기♠ 2500만년 후에 여기서 다시 만나요…..
요즈음 사랑은 가볍다. 쉽게 끓고 쉽게 식는다. 그러니 만남도 쉽고 헤어짐도 쉽다. 두텁게 가슴 저편에서 넘쳐오는 인생을 통째로 건 감동적 사랑이야기는 들어본지 오래다. [은비령]을 읽었다. 이순원은 [은비령]에서 남,여 주인공이 2500만년 전에도 그랬고, 이 생애에도 다시 비켜 지나가는 별을 … 계속 읽기
♠일상일기♠ 쓰레기
2010년 8월18일 동아일보 ‘기자의 눈’에 실린 폭력성이 지나친 한국영화를 비판하는 기사를 보고 담당기자에게 글을 보냈더니 답장이 왔다. <기사내용 발췌> 최근 서울 한 극장에서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를 보고 나온 윤진혁 씨(27)는 혐오감 때문에 구역질까지 하는 여자 친구를 … 계속 읽기
♠일상일기♠ 우연일까?
우연일까? 지난 주일 학교 도서실에서 대출받아 유대계 체코 사람인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읽었다. 카프카의 [변신]은 20세기 인간의 불안과 소외를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 그레고르는 생활능력이 없는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누이동생이 함께사는 가족의 실질적 가장이다. 그는 외판사원으로 근무하면서 늘 사장과 지배인으로부터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