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인터넷으로 명절 열차표 예매제도가 실시되었다.
8월 12일 아침 6시
6시 00초에 접속하였더니 아직 예매시간이 되지않았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이상하다 시간은 틀림없는데……
6시 03초에 다시 접속했더니 이번에는 접속자가 너무 많으니 기다렸다가 다시 접속하라는 메시지가 떴다. 실패했구나! 라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쉬지않고 계속접속을 시도한 결과 6시 03분에 다시 접속되었고, 드디어 왕복으로 표가 사졌다. 인터넷으로 명절 열차표를 사게되어 넘 편하다!!
수원에서 부산가는 무궁화 열차표 2장
부산에서 영등포로 올라도는 새마을 열차표 2장!
룰루랄라! 룰루랄라!
열차표가 있으니 귀성이 고행이 아니고, 여행이되었구나!
가방에 시집 3권,
소설책 1권,
캔맥주 3개,
땅콩, 전국지도 한장
오징어 등을 챙겼다.
노트북을 챙겨갈 생각도 했는데 너무 무겁다. 책을 보기로 했다.
후훗! 룰루랄라!
원래 우리 고향은 충청도인데
종손되는 사촌 형님이 부산으로 이사를 가서
명절에 부산을 다니게된것이다.
이 여행도 오래 가지는 못하리라.
혹, 아버지나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그 때부터는
우리집에서 부모님 제사를 지내야하기 때문에
부산 종손집에 가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한 시간 후에는 열차에 몸을 실을 것이다.
오는 열차표를 영등포로 한것은 귀로에 서울 처가에 들리기 위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