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를 샀다. 집에서 학교까지 자전거를 타고 다닐 생각으로 샀는데 자전거가 도착하자마자 눈이 내리고 기온이 급강하 하였다.
자전거를 타고 다닐 엄두를 내지도 못할 엄청나게 추운 날씨다. 이건 완전히 충동구매다!



자전거를 샀다. 집에서 학교까지 자전거를 타고 다닐 생각으로 샀는데 자전거가 도착하자마자 눈이 내리고 기온이 급강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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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바람처럼 출국장을 빠져나갔다.
떠나기 전 날 동에 와인바에서 이태리 요리를 먹었다.
공항에 차를 갖고 가지 않고 수원에서 출발하는 리무진버스를 탔다. 아주 편하고 안락하였다.
올 때도 리무진버스를 타고 왔는데 너무 편하여 잠까지 잤다.
출국하기 직전 아들은 모친과 기념 촬영을 하였다.
우리가 도착한 나랏님 수랏상 쌀밥집! 건물도 멋있다.
12000원짜리를 시켰더니 아들이 18000원짜리 임금님 수랏상으로 먹자고 하여 시켰다.
상을 받고 보니 정말 대단한 상차림이다. ㅎㅎㅎ~
잘 먹었다!
시인 은결님이 작품상을 받았다.
은결 시인은 시집을 한번도 내지 않은 시인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치열한 작가정신 때문에 시집을 내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내가 은결시인의 시를 읽어보니 절제된 언어 표현이 좋다.
신인상 수상자들이다. 수상 소감을 말하며 울먹이는 여성도 있었다.
신인상을 수상하였다고 문인협회 회원이 금방 되는 것은 아니고 앞으로의 활동 결과를 보고 훗날 또 입회 심사의 과정을 거쳐야한다.
찬조 출연으로 마술 공연 중인 능실중학교 채찬석교장님^-^
2012년 대한민국교사상을 수상하신 분이다.
정말 재주도 많으시다!
참석자 모두 재미있어 하였다. 나도 부러웠다.
학교축제 때 학생들 앞에서도 하셨단다.
윤수천 원로 시인님은 “교장선생님이 학생들을 눈속임으로 속여도 되느냐고, 거짓말 하는거 아니냐고 조크을 날리셨다. 캬오~~ㅎㅎㅎ~
나는 이미 불콰해졌다. 남성 분은 시나리오를 쓰는 영화예술인협회 회장이신 박병두님이고 내 옆에 여성은 시인으로 생각되는데 미안하지만 누군지 잘 모르겠다.
역시 불콰한 내 얼굴이 보인다. ㅋㅋㅋ~
채찬석교장선생님(수필가)이고, 그 옆은 성명순 시인이다.
성명순 시인은 수원예총부설 수원예술학교 교감이고, 수원예술인상을 수상한 시인이다.
아들의 귀국으로 대문에 태극기를 달았다.
일주일 동안 계속해서 게양할 것이다. ^-^
< 인천공항에 귀국한 직후에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