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허걱!

인형을 실제 사람처럼 만든것이 있다.


 


질감이 살아있는 사람같아서 보는 느낌이 약간 거시기(?)하다. ㅋㅋㅋ ~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일상일기♠ 드디어 밝혀졌다

 


볼 때마다 궁금했던 신체절단 마술……


 


알고 보니 눈속임이었다. ㅋㅋㅋ~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일상일기♠ 온누리에 화평을……

 


크리스마스이브날 저녁, 대문에 꽃을 달았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경축하고


 


온누리에 화평이 깃들기를 기대하면서 달았다.


 


우리집 앞을 지나는 모든 사람의 발길을 밝히고 복을 주는 등불이길 바란다.


 


그리고


 


아프신 아버지와 어머니, 장모님의 평안을 빌었다.


 


아산이, 석영이, 그리고 아내의 평안도 빌었다.


 


영덕중학교 모든 식구들의 평안도 빌었다.


 


12월 31일까지 불을 밝힐것이다.


 



 


7가지로 빤짝이 불빛이 바뀌는데 너무 예쁘다!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일상일기♠ 망태에 풀을 담았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언제나 소를 끌고 강변으로 나갔다.


 


소년은 소에게 풀을 뜯기고 강둑에 서서 노래를 불렀다.


 


클레멘타인, 반달, 초록바다, 나무잎배, 바우고개……


 


넓은 모래톱 위로 노래가 퍼져나가면 고개를 길게 뺀 갈대가 흔들렸다.


 


학교에서 배운 노래도 스무곡쯤 부르고 나면 더 이상 부를 노래가 없었다.


 


시간은 갈 생각을 안하는지……여름해는 길었다.


 


소에게 풀을 먹이면서 좋은 풀이 있으면 뜯어서 망태에 담았다.


 


임신기간이 한달에 불과한 또끼는 어느새 50마리로 늘어나 있었다.


 


 


아버지! 엊그제 지나다가 광교산 부근에서 토끼 요리 집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 토끼고기 먹어본지 오래다. 기름도 없고 아주 담백하고 맛이좋지


 


어머니는 어떠세요?


 


애비가 먹고 싶은 모양이네, 나도 가면 좋지!


 


석영이엄마!  오늘 저녁은 가족 회식입니다. 토끼 먹으러 갑시다!


 


세상에! 토끼를 어떻게 먹어요, 토끼 눈이 생각나서 도저히 못먹어요, 당신이나 함께 다녀오세요!


 


어려서 먹어본 음식이 평생을 간다고 했다. 나는 집에서 자주 먹었었다.


 


오늘 그 토끼 고기가 먹고 싶어서 부모님과 석영이를 데리고 집을 나섰다.


 



 



아버지, 어머니, 나, 석영이 이렇게 4명이 갔다. 아내는 손사레를 치는 통에 집에 남겨두고 왔다.


석영이는 사진 찍는 중


 



토끼 볶음으로시켰다. 닭도리탕 비슷한 요리다.



용왕님이 드신다는 토끼의 간, ㅎㅎㅎ~  주인은 특별히 토끼간을 별도로 내놨다!


 




오늘 어떠셨어요 어머니? ㅎㅎㅎ~


 


오랜만에 애비 덕분에 토끼요리 맛있게 먹었어!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09전시장

갤러리는 1개의 사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많은 갤러리 | 댓글 남기기

09전시장

갤러리는 1개의 사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많은 갤러리 | 댓글 남기기

09작품-1

갤러리는 1개의 사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많은 갤러리 | 댓글 남기기

09년작품

갤러리는 1개의 사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많은 갤러리 | 댓글 남기기

♠일상일기♠ 제27회 수원일요화가회 전시회

27년이나 이짓을 해왔다!!!!!!!

영덕중학교 동료 교직원들이 와주었다. 감사하다.

성낙원샘, 최욱렬샘, 이숙자실장님, 나, John, 교감샘, 오희웅샘! 감사하고 감사하다!

조성준 수원교육장님께서 와주셨다. 전혀 생각지 못했다. 옆에는 원어민교사 John

가운데는 수원미협을 최초로 창설한 원로 서영화가 김학두선생님, 오른쪽은

내가 존경하는 정무학 교장선생님이다.

임성숙선생님, 동성중학교, 서호중학교 교장선생님, 그리고 나

오픈식 진행중이다. 옆에는 원로서양화가 김학두선생님

전시장 입구에서 오픈식 준비 중

영덕중 이숙자행정실장님, 동성중교장님, 임성숙선생님,

곽니라선생님, 나, wife, 한예완선생님

내 이마 무지 빛난다 ㅎㅎㅎ~

곽니라샘, 나, wife, 한예환샘, 임성숙샘

그림쟁이들, 조영희화백, 김성삼화백, (전)경기미협부부회장 이선옥샘, 나, 노석순화백

곽봉준장학사님, 나, wife, 둘째아들맹석영, 남창열장학사님!

정말 바쁘신 중에도 와주신 곽봉준장학사님, 남창열 장학사님!

오픈식이 끝나고 식당에서…..오희웅 선생님은

옆에 있는 분에게 전골을  떠드리고 있는 중이다. ^-^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일상일기♠ 20% 개미가 먹여살립니다.

사랑하는 영덕중학교 영재학급 학생여러분!

오늘 영재교육 수료식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학부모님들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것은

1년 동안 수고하여 주신 선생님들입니다.

임성숙선생님, 한영선생님, 김승희선생님, 이윤숙선생님, 이금이선생님, 김태홍선생님 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여섯 분의 선생님에게 교장으로서 머리 숙여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파레토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전체 결과의 80%가 전체 원인의 20%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이탈리아 인구의 20%가 이탈리아 전체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이탈리아의 빠레토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예를 들어, 20%의 고객이 백화점 전체 매출의 80%에 해당하는 쇼핑하는 현상을 설명할 때 이 용어를 사용합니다. 2대 8법칙라고도 하지요. 재미있는 것은 빠레토가 관찰한 바에 의하면 개미들이 먹이를 운반할 때도 모두 일하는 것 같지만 자세히 관찰하면 20%가 일하고 나머지는 공연히 왔다 갔다 하고 실제로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빠레토는 다시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개미만 채집하여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관찰하였지요. 처음에는 모두 일을 열심히 하더니 시간이 지나자 80%는 역시 일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영덕중학교 영재학생 여러분

여러분은 돈을 내지 않고 영재교육을 받았습니다.

물론 여러분이 머리가 좋고 똑똑해서 영재교육 대상자가 되었습니다만 그렇게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이 수업료를 내지 않고 영재교육을 받은 만큼 여러분은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해서 빠레토가 말한 20%에 속하여 많은 이웃에게 봉사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국가가 여러분에게 영재교육을 시킨 것에 보답하는 일이며 동시에 여러분의 자아를 실현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지난 2006년 이후 미국 내에서 특허를 신청한 건수는 IBM이 1위이고 3년 연속 삼성전자가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아직은 로열티 시장에서 적자이긴 하지만 그동안 많은 로열티를 지급하고 밀리기만 했던 우리가 이제 세계 특허시장에서 대한민국의 대 반격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또 2009년 3/4분기 삼성전자의 이익이 소니, 도시바, 파나소닉 등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회사 9개가 올린 이익을 합한 것의 2배에 달할 정도로 삼성은 세계1위의 전자회사로 등극하였습니다. 이 바탕에는 끊임없는 기술개발에 앞장 선 천재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여러분이 바로 이 천재들의 뒤를 이어가야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영재반 학생 여러분!

빠레토가 말한 20%에 속하여

이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사람으로 자라줄 것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 영재교육을 수료하게 됨을 축하하고

부모님과 지도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수료식 인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