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일상일기(XE)

일상일기 (XE 2009-2020)

American style

요즈음 어메리칸 스타일 커피를 먹기 시작했다. 프림과 설탕이 몸에 좋지 않아서 연한 블랙으로 마시기 시작했다. 그래도 아직 진한 블랙커피는 거북하다.아직도 믹스커피를 먹기도 한다.     그동안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에는 커피숍에서 책을 읽었다. 두어달 동안 꽤 많은 책을 읽었다. 앞으로 읽어야할 책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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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짐

      신경숙의 장편소설 [바이올렛]을 읽었다. 어제 저녁 9시에 애경백화점 리브로에서 책을 샀다. 저녁 9시에 읽기 시작하여  밤12:30분까지 읽고 오늘 아침 08:30부터 11:30분까지 읽었으니 총 6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                                         그녀(이름:오산이)의 어머니는 보기 드문 미인이었다. 그녀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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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선물

은희경의 장편소설 [새의선물]을 읽었다.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을 앓던 엄마는 주인공인 딸(진희)가 6살 때 목을 맨다. 사람들은 정신병이었다고 수군댄다. 아버지는 집을 나가고 새장가를 가고…..진희는 어려서부터 외할머니의 안쓰러운 보호속에서 성장한다. 어린 소녀의 눈으로 본 군상들이 등장한다. 할머니, 외삼촌, 이모, 그리고 한집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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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카네이션을 달았다.

오늘 5월 8일…..내  59회 생일이다. 하필 어버이날이 생일이라니……부모님과 함께 사는 나는 내 생일은 늘 뒷전이었다. 그렇다고 불만을 갖지는 않는다. 요란을 떨것도 없이 어버이날 어짜피 외식을 하니 거기에 숫가락 하나만 더 엊으면 내 생일이 된다. ㅎㅎㅎ~ 소년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9살이라니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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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

중학교 2학년 때 읽었던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을 다시 읽었다. 아마도 내가 어릴 때 읽었던 죄와벌은 축약시킨 완역판이 아닌 학생용 죄와벌이었다. 이번에는 민음사에서 나온 1,2권의 1000쪽이 넘은 장편이어서 여러날에 걸쳐 읽었다. 러시아 문학은 이름 외우기가 어렵다. 그도 그럴것이 주인공 라스콜니코프의 이름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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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g!

석영이를 만나고 왔다. 장교 후보생은 역시 대우가 달랐다. 훈련 중에도 하루 외출이 허가되고 있었다. 하여 입대한지 한달만에 부대로 찾아가 석영을 만나고 왔다. 괴산 시내에 외출이 허락되어 밥도 사먹고 사진도 찍었다. 석영이 외할머니가 동행해주셔서 더욱 감사하였다.   세상에! 군대서 훈련을 어떻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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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꽃!

 근무하는 상촌중학교에 봄의 정다움이 마음껏 이르렀습니다! 봄맞이꽃입니다. 삼성갤럭시3로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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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my pride and my future!

  사랑하는 아들 석영아! 아빠다 네가 입대할 때 입고 갔던 옷은 할아버지께서 눈물로 받으셨다. 그리고 네가 쓴 육필 편지도 잘 받아보았다. 어쩌면 편지를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형에게 각각 쓸 생각을 했는지 고맙구나. 할아버지께서는 너에게 답장을 쓰시면서 네가 보고 싶다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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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 그리고 격정의 세월

정미경의 장편소설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를 읽었다. 정미경은 2002년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작가다. 문체가 아름다웠다.               암울했던 시절, 그리고 젊은이 들이 거리로 뛰쳐나갔던 격정의 세월 1980년대! 그 때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나도 그 시절에 젊음을 보냈다. 전두환  정권의 권력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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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세요^-^

사랑하는 상촌중학교 학생여러분! 보기에는 아무렇치도 않은것 같지만 아래의 계란찜은 급식실에서 공들여 만든 아주 훌륭한 음식입니다. 우선 계란이 완전 식품이기도 하거니와 요즈음 식용색소를 너무 많이 섭취하여 문제가 되는데 오늘 학교급식에서 먹은 계란찜은 맨위 주황색은 당근을 갈아서 낸 색깔이고 두번째 초록색은 시금치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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