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 다녀왔다.
꼭 가고싶었던 곳이었고 평생에 한번은 꼭 다녀와야할 곳이었다.
울릉도! 아름다운 섬이었다. 정말 아름다웠다.
여의도 면적의 9배에 해당하고 인구는 만명이 조금 넘는다고 한다.
지형도 아름다웠거니와 식생도 아름답고 다양했다. 성인봉 주변의 원시림은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었다.
내가 자란 중부지방에서는 볼 수 없는 식생이 있어 카메라에 담아왔다. 물론 이름을 모르는 것이 대부분이다.
해안의 행남 산책로
울릉 해안의 아름다운 바위 앞에서
아름다운 울릉해안
해발 984m의 성인봉 정상에서!
등정에 4시간 걸렸다. 즐거운 등산이었다.
성인봉 전망대
해안 산책길이다. 기암절벽의 해안에 철구조물로 산책길을 만들었다. 정말 아름다웠다.
울릉도에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여사는 저동 항구 원경
고산지대의 숲에는 고사리가 많이 있었다.
세조각으로 갈라진 잎이 독특했으며 꽃은 더욱 신비했다.
이름을 알았으면…..
섬바디가 제철이었다. 내가 보기에는 좋으나 농사짓는 사람으로서는 아주 귀찮은 잡초처럼 보였다.
여덟잎으로 된 아주 귀여운 식물이었는데 층층으로 자라고 있었다.
역시 위에 한번 올렸던 풀인데 이름을 모르겠다. 세조각의 잎이 약간 두텁고 반짝 거렸다.
다육 식물처럼 잎이 두터웠다. 꽃은 쑥부쟁이 모양이었는데 역시 이름을 모르겠다.
홍합밥! 별미였다. 쌀에 홍합을 넣고 밥을 짓는다.
양념장을 넣어 먹는데 사람이 많아 오래기다렸다가 먹었다.
저동항의 ‘정애식당’ 별미였다.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