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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라이브로 들었다!2026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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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흉내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영덕 아마빌레오케스트라단 창단 연주회를 열면서 교장으로서 벅찬 기쁨을 느낍니다. 또 이자리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과 학부모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영덕중학교 교장으로 부임하면서 오케스트라단을 꼭 창단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중학교 단위에서 오케스트라단을 창단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나 흉내낼 … 계속 읽기
허걱! 놀래라!!
망포동이라고 하면 처음 듣기에는 어감이 둔탁하고 부드럽지 못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몇 번 연이어 들으면 탤런트 임현식이나 노무현 대통령 얼굴처럼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망포! 더 들으면 통쾌한 느낌까지 밀려옵니다. 또한 지금 지하철 공사하는 망포사거리에 방죽역이라는 팻말이 있는데 … 계속 읽기
혹시 작곡을 공부하는 학생이 있을지 모릅니다.
과거에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교외에서 받은 상을 기록하였으나 현재는 기록하지 않고 있으며 고입 내신성적 산출에서도 교외상은 가산점을 주지 않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이 받는 상에서 학교장상이 최고의 상으로 자리매김 하게되었다. 하여 나는 각종 교내대회를 활성화하고 있다. 개인의 소질을 계발한다는 교육의 목적에도 부합하는 일이다. … 계속 읽기
이봉주 선수에게 추월당하다!
오늘 제 9회 경기마라톤에 하프코스에 출전하였다. 21.095km를 달렸다. 10명의 선생님이 함께 달렸다. 15km 지점을 지나면서 골반이 아파왔다. 역시 연습부족이다. 붕우 남기완 교수는 앞으로 달려나가지 않고 끝까지 나와 보조를 맞춰주었다. 20.5km를 지날 즈음 함께 달린 남기완 교수가 이봉주 … 계속 읽기
부끄러움을 아는 것이 인격의 출발입니다.
늘푸른유치원에서 내려오는 샛길로 수백명의 영덕중학교 학생이 통과하여 등교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샛길 계단은 아파트에서 유치원으로 등교하는 어린이를 위한 길입니다. 일반인이나 학생들도 한 시간에 서너명씩 이라면 이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치원 원아들은 뒷전이고 아침마다 08:00-08:10분 사이에 수백명의 학생들이 물밀듯이 통과하는 모습은 보기에 … 계속 읽기
문자의 숲으로 가자!
2011년 4월8일 저녁부터–4월9일 아침까지 영덕중학교 도서실에서 밤샘독서 행사를 가졌습니다. 사랑하는 영덕중학교 학생여러분! 우리 모두 문자의 숲으로 갑시다! <영덕중 도서실에서 밤을 새우는 학생들 모습! 아름답습니다>
The snows of Kilimanjaro
헤밍웨이의 단편소설 중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킬리만자로의 눈을 읽었다. 아주 어려서 읽었는데 오늘 다시 읽었다. 자전적 소설이라한다. 주인공 해리는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미국의 중견 작가인데 아프리카 수렵여행 중에 다리가 가시에 긁힌 것이 악화되어 죽음을 눈앞에 두게된다. 이 단편은 죽음이란 주제를 구성면에서 … 계속 읽기
solitude
장모님은 혼자 사신다. 충청남도 광천에서 혼자 사신다. 얼마나 외로우실까? 생각해본다. 어쩌다 보니 뵌지가 오래되었다. 설날에는 기차표를 구하지 못해 내려가지 못했고 그 다음에는 몸과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죄송스러운 일이다. 하여 지난 토요일에 집사람과 석영이를 데리고 찾아뵈었다. 석영이는 운전을 아주 잘한다. 데리고 … 계속 읽기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세계최고의 식단
사랑하는 영덕중학교 학생여러분 오늘은 먹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저께 점심시간에 교장선생님이 교실을 돌아다니며 학생들이 어떤 반찬을 잘 먹는가 조사해보았습니다. 그날 메뉴는 조밥(노란 색이 아름다웠어요) 쑥과 냉이 된장국(건더기는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하며 된장은 2010 미국 헬스지가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식품) 오징어채오징어채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