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 kapital

 K Marx의 자본론을 읽었다.

완역본이 아니고 260쪽 짜리 청소년 축약본이었다.

축약본이지만 읽기 쉽지 않았다. 어려웠다.

마르크스 자본론을 비판한 서적이 아닌 자본론을 그대로 옮긴 책이어서 마르크스의 주장을 그대로 읽는 의미가 있었다.

읽으면서 나 스스로 마르크스의 이론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곳곳에서 들었다.

그의 이론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충분히 반박할 수 있는 대목이 여러곳에 있었다.

모든 가치의 근원을 노동에 두고 다른 생산요소는 가치를 창출하는 요소가 되지 못한다는 내용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었는데 한마디로 웃기는 이론이다.

어떻게 노동만 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가? 그리고 상품의 가치는 투입된 오직 투입된 노동량에 따라 결정된다는 대목에 이르면 더욱 웃긴다.

노동자를 선동하여 폭력으로 정권을 탈취하기 위한 음모에 불과한 이론이다.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달하면 자동으로 자체 모순 때문에 공산화 된다고 했지만 세계에서 그런 예는 없고 페레스트로이카로 이미 소비에트연방공화국은 해체되었다.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이론 때문에 전 세계가 지난 100년 동안 이념 대결을 벌였고, 우리 민족 역시 그 이데올오기 대립의 회생양이며 실험 대상이 되었다.

그 허황된 실험 대상은 지금까지 우리에게 민족 분단의 고통을 주고 있다. 칼막스의 공산주의는 레닌에 의해 혁명으로 공산국가를 태동하게 하였고

강력한 독재자 스탈린과 모택동, 그리고 김일성, 동유럽의 공산주의 확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인명의 살상을 가져왔던가!

생각해보면 북한에서 이미 공산주의는 거의 멸종하였다. 소비에트연방공화국(소련)의 70년 공산주의 실험의 실패로 이미 공산주의는 잘못된 정치체제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리고 북한의 공산주의는  김일성주의로 변화하여 김일성3대 세습 정권이라는 세계 공산주의 사상 전대미문의 살인독재정권으로 변화하였다.

 

오늘은 늦어 여기까지만 쓰고 나중에 다시 쓰겠다. 더 많이 쓸 내용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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