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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끝2026년 10월 29일
맷돌 호박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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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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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나라 수력발전의 비율은 5% 정도이고 나머지를 화력과 원자력이 양분하고 있습니다. 발전소에서는 컴퓨터에 의해 연료투입이 자동으로 제어되는데 우리가 전기를 많이 쓰면 그만큼 석탄이나 석유 등의 화석연료가 많이 투입되고 적게 쓰면 자동으로 적게 투입됩니다. 조금 오래된 통계이긴 합니다만 우리나라 … 계속 읽기
오랜만에 붓을 잡다^-^
지난 일요일 오랜만에 붓을 잡았다. 오산에 있는 세마대 정상에 올라 그림을 그렸다. 더운 날이었지만 나무 그늘이 좋아 아주 알맞은 날씨였다. 송림이 좋았다. 그렇게 일요일은 갔다.
나중에 복받을 일이 있을 것입니다.^-^
학교 급식실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조리종사원 아주머니들이 있다. 여름날 얼마나 조리실에서 더울까? 우리가족 6명 밥해먹는 일도 힘든데…..1400명 밥을 하려면 얼마나 힘들까? 조리원 아주머니들이 급식실 옆에 쉴수 있는 의자를 설치해달라는 건의가 들어왔다. 그자리에서 설치할 것을 약속하였다. 오늘 아주머니들과 함께 쉼터 설치 기념 … 계속 읽기
아무나 흉내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영덕 아마빌레오케스트라단 창단 연주회를 열면서 교장으로서 벅찬 기쁨을 느낍니다. 또 이자리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과 학부모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영덕중학교 교장으로 부임하면서 오케스트라단을 꼭 창단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중학교 단위에서 오케스트라단을 창단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나 흉내낼 … 계속 읽기
허걱! 놀래라!!
망포동이라고 하면 처음 듣기에는 어감이 둔탁하고 부드럽지 못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몇 번 연이어 들으면 탤런트 임현식이나 노무현 대통령 얼굴처럼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망포! 더 들으면 통쾌한 느낌까지 밀려옵니다. 또한 지금 지하철 공사하는 망포사거리에 방죽역이라는 팻말이 있는데 … 계속 읽기
혹시 작곡을 공부하는 학생이 있을지 모릅니다.
과거에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교외에서 받은 상을 기록하였으나 현재는 기록하지 않고 있으며 고입 내신성적 산출에서도 교외상은 가산점을 주지 않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이 받는 상에서 학교장상이 최고의 상으로 자리매김 하게되었다. 하여 나는 각종 교내대회를 활성화하고 있다. 개인의 소질을 계발한다는 교육의 목적에도 부합하는 일이다. … 계속 읽기
이봉주 선수에게 추월당하다!
오늘 제 9회 경기마라톤에 하프코스에 출전하였다. 21.095km를 달렸다. 10명의 선생님이 함께 달렸다. 15km 지점을 지나면서 골반이 아파왔다. 역시 연습부족이다. 붕우 남기완 교수는 앞으로 달려나가지 않고 끝까지 나와 보조를 맞춰주었다. 20.5km를 지날 즈음 함께 달린 남기완 교수가 이봉주 … 계속 읽기
부끄러움을 아는 것이 인격의 출발입니다.
늘푸른유치원에서 내려오는 샛길로 수백명의 영덕중학교 학생이 통과하여 등교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샛길 계단은 아파트에서 유치원으로 등교하는 어린이를 위한 길입니다. 일반인이나 학생들도 한 시간에 서너명씩 이라면 이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치원 원아들은 뒷전이고 아침마다 08:00-08:10분 사이에 수백명의 학생들이 물밀듯이 통과하는 모습은 보기에 … 계속 읽기
문자의 숲으로 가자!
2011년 4월8일 저녁부터–4월9일 아침까지 영덕중학교 도서실에서 밤샘독서 행사를 가졌습니다. 사랑하는 영덕중학교 학생여러분! 우리 모두 문자의 숲으로 갑시다! <영덕중 도서실에서 밤을 새우는 학생들 모습! 아름답습니다>
The snows of Kilimanjaro
헤밍웨이의 단편소설 중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킬리만자로의 눈을 읽었다. 아주 어려서 읽었는데 오늘 다시 읽었다. 자전적 소설이라한다. 주인공 해리는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미국의 중견 작가인데 아프리카 수렵여행 중에 다리가 가시에 긁힌 것이 악화되어 죽음을 눈앞에 두게된다. 이 단편은 죽음이란 주제를 구성면에서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