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주2

갤러리는 1개의 사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많은 갤러리 | 댓글 남기기

맹형주

갤러리는 1개의 사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많은 갤러리 | 댓글 남기기

손자 맹형주^-^

. . . . . . . . . . . . . .

1470973847712.jpeg

1470973849834.jpeg

1470973851466.jpeg

1470951488912.jpeg

1470973853144.jpeg

오늘 아들이 보낸 사진을 받았다.

손자는 평화롭고 아들 부부도 행복하고 평화롭다.

그저 욕심 부리지 않고 지금처럼 잘 살아가길 원한다.

바람이 한 가지 더 있다면 태어난 손자가 인류와 미래를 위해 좋은 일을 하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 것이다.

맹형주 너를 사랑한다. 모든 것이 고맙고 감사하다.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월드컵 16강전에서 멕시코를 납작하게 만든 권창훈선수!!!

 

 

70519_90820_2546[1].jpg

 

20160811_102058.jpg

멕시코와 올림픽 본선 16강 경기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은 90분 내내 몰렸다.

제대로된 슈팅을 날려보지도 못했다.

멕시는 과거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브라질을 누르고 올림픽 우승한 전력이 있는 강력한 이번 대회 우승후보였다.

그 팀을 우리가 이겼다. 전반 슈팅수 멕시코11회, 한국1회가 보여주듯이 멕시코의 일방적인 경기였다.

축구 공이 둥글듯이 축구는 정말 모르겠다. 멕시코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기도 했다.

골대를 맞히는 팀은 진다고 했던가! 후반 32분 권창훈이 수비수 9명이 버티고 있는 골문 앞에서 혼자서 휘젓고 들어가더니 결국 혼자서 골인까지 해냈다.

권창훈 혼자서 개인기로 한국 팀을 구했다. 174cm의 크지 않은 키인데도 전광석화같이 쳐들어가며 상대 수비수를 제키는 능력은 천하제일이다.

권창훈선수에게도 모교에 걸린 플래카드를 사진 찍어서 보냈다.

오늘 새벽 권창훈은 코리아의 영웅이기에 충분하다^-^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파랑새는 있다

20160805_150346.jpg

20160805_152139.jpg

20160805_150339.jpg

20160727_133007.jpg


파랑새는 있다

                                                                                                                                                                                                                    시인, 매탄고등학교장/ 맹기호

민철이와 나와의 인연은 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민철이는 내가 근무하던 중학교에 입학하였다.

민철이는 다운중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다.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그 천진스런 웃음은 천사처럼 아름답다.

나는 특수학급 학생들이 남을 때리거나 왕따시키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안다. 나는 그것을 확실히 믿는다. 오히려 더 귀엽고 예쁘다.

가정에서 자녀들이 자랄 때 성장이 잠시 멈추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질 때가 있다.

자녀가 귀엽고 예쁜데 부쩍 성장하면 애들다운 맛이 없어 덜 귀여울까 봐 걱정되기 때문이다.

특수학급 학생들은 약간 성장이 더디어 어린이 같은 마음이 더 많다고 생각하면 틀림없다. 그러니 더 귀여울 수밖에 없다.

어느 날 민철이에게 쵸코렛 3개를 주었더니 하나만 먹고 2개는 손에 들고 있다.

교장실을 나가면 다른 아이들에게 뺏길 것 같아서 왜 먹지 않느냐고 물으니 대답은 안하고 웃기만 한다.

재차 물었더니 친구인 정화와 태훈이를 줘야한다는 것이다.

오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나는 돌아서서 눈물을 훔쳤다. 세상에! 교육의 힘이다. 친구를 배려하는 것이다.

우리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인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민철아 교장선생님이 하나 더 줄테니 2개는 친구에게 주고 하나는 네가 먹어라! 민철이는 감사합니다.” 라고 외치며 교장실을 나갔다.

 점심시간에 복도에서 담임인 김경은선생님을 만났다. “김선생님 민철이가 정말 착합니다.” 라고 말했더니

김경은 선생님이 하시는 말 “맞아요 정말 착합니다. 초코렛3개를 가져와 정화와 태훈이를 주고 자기는 먹었다고 하면서

나머지 한 개는 선생님 드시라고 저를 주네요. 그래서 반으로 나누어 먹었어요.

” 세상에! 김민철 너 정말 나쁘다! 2절까지 나를 울리다니!

특수학급 학생들은 복장위반을 하지 않고 화장하는 학생도 없으며 지각생도 없다.

민철이부모님의 동의를 얻어 선도부로 임명하였고 정식으로 학생들 앞에서 임명장도 주었다.

복장을 위반하는 학생이나 규칙을 어기는 학생을 일주일에 열명까지 명단을 적어 교장실에 내도록 하였다.

민철이에게 걸리면 누구든 빠져나가지 못한다. 민철이는 신나게 선도부 역할을 수행하였다.

민철이와 재미있는 일화도 있다. 어느 날 아침 교장실에 들어와 엉엉 울면서 엄마 때문에 못살겠단다. 자기 엄마 좀 때려달란다.

아마도 엄마가 잘된 길로 가라고 야단이라도 친 모양이다. “알았다! 민철이 엄마는 혼 좀 나야겠다!

그런데 민철아 이 세상에서 민철이가 잘되기를 제일 바라는 사람은 누굴까?” 라고 물었더니 엄마란다.

그러면 벌써 답은 나왔다. 둘이 대화하면서 얼마나 웃음이 나오는지 허리가 휘도록 웃었다.

민철이가 고등학교에 진학한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졸업하고 특수학교 전공과가 있는 아름학교에 다닌다.

민철이 아버지를 만났다. 민철이가 학교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땄는데 취업이 안된다고 하였다.

민철이는 바리스타를 하는 동안 너무나 행복해한다는 것이다. 취업할 데가 없어서 까페를 차려주려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내가 말렸다. 정상인도 수익 내기 어려운데 너무 무모한 일이라고 말렸다.

그런데 세상에! 어제 민철이가 들뜬 목소리로 영통사회복지관 까페에 취업되었다고 전화가 왔다. 얼마나 좋은지 나에게 소리를 마구 질렀다. 그렇다!

장애교육의 종착역은 취업이다. 민철아 정말 잘되었다. 내일 오후에 가마. 민철이가 바리스타 전문가의 복장을 입고 있는 것을 보면 내가 눈물이 날 것 같다. 

<오늘 신문사에 칼럼으로 보냈다 언제 신문에 실릴지는 모르겠다>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86만원짜리 자전거를 사다^-^

1470388864595.jpeg

 

교감선생님도 자전거 마니아이다. 내가 자전거를 산다고 하였더니 자이안트라는 외국브랜드를 소개해주었다.

나는 마다하고 3000리 대리점에 내 발로 걸어가서 국산자전거를 샀다. 회사공식사이트에 86만원으로 나와있는 것을 현금을 주고 75만원에 샀다.

아직 낮설다. 브레이크가 정말 잘들어서 급정거를 한다. 그러면 몸이 앞으로 쏠리고 잘못하면 도로에 넘어지게 된다.

 

자전거의 성질을 익히는것이 관건이다.

그동안 타던  자전거는 약간 느리게 천천히 작동하는데 이 자전거는 모든 동작이 빠르다.

자전거 도로가 끊긴 구간이 많아서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것은 사실 위험이 따른다.

집에서 학교까지 8km인데 35분~40분까지 소요된다. 등에 땀이 흠뻑 배일 정도로 뜨거운 날씨이다. 일주일 정도 출퇴근 시에 자전거를 이용했는데

얼굴이 까맣게 그을렸다. 어제 비로소 얼굴을 가리는 마스크를 구입하였다. 마스크라기 보다는 가면이라고 말하는 것이 옳다.

어제는 모퉁이에서 갑자기 나오는 승용차와 충돌을 막기 위해 급브레이크를 잡았다가 도로에 넘어졌다. 넘어지면서 양무릎과 손바닥 그리고 팔굼치를 다쳤다.

장갑과 토시를 꼈는데도 상처가 나고 피가났다. 자전거도 방어운전을 할 필요가 있다. 더욱 조심해야겠다.

자전거의 성능이 좋아서 언덕을 오르는데도 힘이 들지 않아 운동효과가 적다. 운동량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1470388862419.jpeg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아침에 눈 뜨자 마자 물을 먹지 말고 이를 닦자!!!


서울대 치대 김태일 교수<특강> 을 친구가 보내왔다.

그것을 읽고 아침에 일어나면 양치질부터 시작한다. 한달 쯤 되었는데 아주 상쾌하고 좋다!

요즈음 만나는 사람마다 기상 양치질을 전도하고 다닌다. ㅎㅎㅎ~
 


잠을자고 일어나서 가장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양치질!!

밤새 입안에서 번식한 세균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대부분 그냥 대충 물로 헹구고서 냉수를 마십니다.


큰 잘못입니다.

많은 세균을 매일 먹고있습니다.

그러니 위암발생 세계1위일수밖에…

특히 양치질할 때 잘해야 하는것은

혓바닥에 붙어있는것들을 알뜰히 제거해야 합니다.


혓바닥 색이 빨갛게 변할때까지

칫솔로 계속 문지르고

물로 헹구고를 대여섯번 정도 하면

혓바닥 돌기가 생생하게 살아있는것을 볼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나서 꼭 깨끗한물을 350cc 정도를

마셔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위암과 모든 암을 예방하는 지름길 입니다.

특히 위장병 환자는 특효가 있습니다.


몸속 독소인 요산은

잠자고 막 일어나 양치후 마시는 물 한잔이 몸 안으로 집어넣습니다.

몸에 좋다고 무엇을 먹을것이 아니라

꼭 청소부터 해야합니다.


꼭 실천해 보세요.

위장기능도 좋아지고 피부혈색도 좋아지고

보약이 따로 필요치 않을것입니다. 


자꾸_나오는_양치질_헛구역질=4[1].jpg


조선일보에 났던 기사도 첨부해본다.

혀 안 닦으면 골다공증·심장병 위험 높아진다   

혀 표면에 세균 10만~100만 마리
전체 쓸어낸 후 혀 뿌리도 닦아야 

직장인 이모(33)씨는 하루 3번, 매번 4~5분씩 꼼꼼하게 양치질을 한다. 담배와 커피, 탄산음료는 입에 대지 않고 술도 잘 못 마신다.

그런 그에게 고민이 있다. 바로 입 냄새다. 치과에 갔더니 “혀에 낀 설태(舌苔)가 오랫동안 방치된 것이 입 냄새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설태는 위장이나 간 질환, 빈혈, 구강암 등의 증상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구강 건강의 중요성이 알려지면서 하루 3~4번 이를 닦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구강 건강에 큰 영향을 주는 혀를 제대로 닦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서울대 치대 김태일 교수팀이 치과 환자 4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칫솔모로 혀를 닦는다는 응답자는 53%(262명)였다.

2명 중 1명이 혀를 관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혀를 닦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혀의 세정 상태가 양호한 사람은 19%(49명)에 불과했다.

 김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혀 닦기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나 제대로 닦는 사람은 드물다. 혀의 위생상태는 전신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혀 속 세균, 몸 속으로 침투

혀는 표면의 주름과 수분(침)과 영양분 등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을 갖고 있다.

혀에는 잇몸병을 일으키는 ‘포르피로모나스 진지발리스’, 충치를 일으키는 ‘스트랩토코쿠스 뮤탄스’ 등의 세균이 10만~100만 마리쯤 있다. 세균 종류도 500여 종에 이른다.
이 세균들은 잇몸과 치아 사이 등에 침투해 치주 질환과 충치를 일으킨다. 또 음식이나 침을 삼킬 때 몸 속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특히 노화로 침샘의 기능이 떨어져 침 분비가 줄어들면 세균이 몸 속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커진다. 이처럼 몸 속으로 들어간 세균들은 각종 신체 장기에서 세균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본질은 왜냐고 묻지 마라!!!!

정호승 시인의 특강을 들었다. 채찬석교장이 정호승시인 특강에 함께 가자고 권하여 가게 되었다.

수원박물관에서 주최하는 명사특강 프로그램이었다. 200명 좌석에빽빽하게 들어찰 정도로 인기가 있는 강의였다.

내가 아는 사람도 있었는데 교장들이었다.


정호승 시인이 한 말 중에서 잊지 못할 내용을 적어본다.


그는 본질에 대하여 말했다.

왜 사는가? 묻지마라.

인간이 왜 외로운가 역시 묻지마라.

사는것, 외로운것, 죽는것 등은 본질이다.

본질은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지 의문의 대상이 아니다.

그냥 사니까 사는것이고

인간이니까 외로운 것이고

사람이니까 죽는 것이다. 그걸 물을려고 하지 말고 본질을 받아드리면 된다.


그는 시와 단편소설로 데뷔한 사람인데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모두 강제로 청중에서 퇴장시켰다.

19금 강의도 아니었는데 아마도 어린 학생들에게 강의하려니 자존심이 상했나 보다.


우리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는 사랑! 이것이 그날의 주제였다.

그리고 사랑과 고통은 함께 간다고 하였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 양 만큼 고통받는다고 하였다. 그러니 고통받을 각오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고통을 감내하는 것이 사랑의 과정이란다.

맹기호도 지난 주 친구 4부부가 부산으로 여행갔다왔는데 거기서도 사랑하면 상처받는다는 경험을 하였다.

사랑은 곧 고통이요 상처라고 하였다. 시를 사랑하니 고통이 따라온다. 시는 정호승 자신의 상흔이라고 했다.


삶이 시작되면 동시에 죽음이 시작된다.

어떻게 죽느냐가 중요하다.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하기 때문에 살 수 있다.

성공이란 가까운 사람에게 사랑받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하루 해가 지고나면 마음에 분을 품지 마라.

관계가 힘들  때 사랑을 선택하라.

안간관계에서 가장 소중한 관계는 부부관계다. 부부관계가 제일 힘들다.

(이점은 나하고 다르다 나는 부부관계가 힘들지 않다. 정호승시인은 이혼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확인해봐야겠다)

자신의 인간관계 10명을 쓰고 한 사람씩 지워보라. 나이들어 친구가 줄어든다. 세명의 친구는 불가능하고 두명은 너무 많고 한 사람이면 족하다.

결국 제일 소중한 것은 배우자다. 그리고 결국 자신이 자신의 친구로 남는다.

관계가 힘들 때 사랑을 선택하라.

사람은 지적당하면 불쾌해한다. 그리고 지적했다고 고치지도 않는다.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지 마라.

모든 색채는 빛의 고통이다.

고통의 의미를 발견하라 그러면 더이상 고통이 아니다.

고통이 없다면 나는 시인이 되지 않았다. 내 시는 고통의 상처다.


20160805_060258.jpg



회전_20160805_060222.jpg



회전_20160805_060330.jpg

수선화는 그의 대표시다.

정호승은 외로움의 본질을 이해해야한다고 했다.

사랑해도 외롭고 사랑받아도 외롭다.

살아가면서 외로움을 느낄 때 왜라고 말하지 말라. 외로움은 본질이다.


회전_20160805_060341.jpg


정호승 시인의 강의는 좋았다. 그만한 강의를 하는 사람도 드물다.

그리고 마이크 사용법도 프로급이었다. 마이크를 턱 밑으로 한뼘 정도 내려 말하는데 바람소리 한 번 들어가지 않았다.

흠이 있다면 그 좋은 강의를 듣고 나니 무언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강의들으러 왔을 뿐인데 야단맞은 느낌이 들었다.

150분 강의를 쉬는 시간 없이 강행했는데 듣는 시간 내내 계속 무지몽매한 청중을 계몽시키려는 듯한 인상이 들었다.

더운 날 시인의 강의를 듣겠다고 온  지식인들이었다. 청중을 존중하면서 진행했더라면 금상첨화였을 것이다.

고깝게 들리니 나도 나이먹나 보다.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맹기호

갤러리는 1개의 사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많은 갤러리 | 댓글 남기기

부산 ktx 연계여행

소년 시절부터 사귀어온 죽마고우들과 KTX연계 관광상품으로 부산을 다녀왔다.

부산까지 열차를 타고 가서 다시 관광버스로 갈아타면서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모텔에서 같이 숙박하며 우정을 돈독히 하였다.

생각해보면 정말 오랜세월 정을 쌓아온 친구들이다.

요즈음에는 잘 만나지 못했는데 부인들도 함께 동참해주어 정말 감사하였다.

여러가지 바쁜 일도 많을텐데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동참하여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소년 시절에 만나 이제 장년의 어른이 되었다.

정말 열심히 살아온 친구들이다.

고맙고 감사하다^-^

 

20160725_140500.jpg

 

20160725_143328.jpg

 

20160725_154003.jpg

 

20160726_090038.jpg

 

20160726_090116.jpg

 

20160726_091448.jpg

 

20160726_105121.jpg

 

 20160726_153100.jpg

 

 

20160726_091420_4.jpg

 

 

20160726_153844.jpg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