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패

여주 우거에 문패를 달았다. 하수관 직로 공사를 하다가 땅 속에서 바위가 나왔는데 파워셔불 기사에게 화단 위로 옮겨달라고 부탁하였다. 문패로 쓰기 위함이다. 높이가 1m 20cm 정되는  것으로 내 마음에는 조금 못 미치는 크기 이지만 그런대로 쓸만하다.

밤 늦은 시간에 유화물감으로 유화붓으로 내 이름을 썼다.  우체부가 보면 좋아할 것이다. 내 이름이 큼직하게 있으니 알아보기 쉬울 것이다. 한글 이름을 제일 크게 쓰고 한자와 영문을 병기하였다.

쓰고 나니 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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