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 맹기호
녹아내린 얼음장 밑에
강물은 새처럼 노래하고
서릿발 무른 논둑길
냉이 캐는 아가씨들
발자욱 깊은데
초가집 추녀 끝으로
따스한 햇살 별처럼 반짝이니
그대 오시는가
멀리 아지랑이
굽이굽이 오르고
긴 잠 깬 다람쥐
나무마다 바쁜데
물오른 갯버들도
보송한 강아지 밀어 올리니
그대 그리는 맘 깊어만 가네
경기문학인
경기사월교육연구회 연찬
소발에 새가 잡혔다!
콜레스테롤
영호 형 가다
횃불
짧은 수필
국회 소통관
생명 탄생 기원에 대한 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