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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Take a walk with Coco after supper.
Take a walk with Coco after supper. 오늘 헬스장 다녀와서 우리집 개 코코 목욕시켰다. 저녁먹고 코코를 데리고 수원천 산책코스를 다녀왔다. 리트리버는 길안내견으로 쓰는 견종인데 ‘마음이’라는 영화에 출연하여 웬만한 사람은 리트리버를 안다. 우리집 개 코코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이다. 아주 어린 강아지 시절 … 계속 읽기
詩人들의 방문
경기문학 포럼에서 회장님을 비롯한 시인들이 학교를 방문하였다. 감사한 일이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오셨다. 차를 대접하고 도서실을 보여드렸다. 까페같은 도서실 분위기를 보고 모두 놀라워했다. 앞으로 경기문학포럼 주최 학생 백일장대회 등에 대해서도 의논하고 싶다고 했다. 나는 문학인들의 모임에서 내가 번잡하게 거론되는 것을 … 계속 읽기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다^-^
수십년을 한결같은 제자가 있다. 매년 꽃을 보낸다. 학생 때는 수학과목도 잘했고 영어 국어도 잘했다. 인성도 아름다워서 늘 친구들을 배려했다. 그러니 주변의 친구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웠다. 체육도 잘했다. 뿌연 흙먼지를 일으키며 연숙이가 농구하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체육대회 때 얼마나 … 계속 읽기
아름다운 날^-^
총각시절 근무했던 고등학교에서 고3담임을 했는데 그때 가르쳤던 아이들이 찾아왔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그냥 와도 감사한데 꽃을 사들고 떡까지 해가지고 왔다. 4명 모두 교육대학에 진학하여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는데 송제경 선생은 은 현재 교감이고, 최금화선생, 한진숙선생은 올 여름에 교감자격연수를 받는다고 하며, … 계속 읽기
이런 클래식한 집단은 정말 마음에 든다
어제 경기문학포럼에 참석하였다.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시인, 소설가 등이 참석하는 포럼이었는데 원로 문인들도 나오셔서 분위기가 더욱 진중하였다. 개회사에 이어 세월호 침몰사고로 참사를 당한 사람들에 대한 묵념을 했고 격려사와 축사에 이어 1. 매달 이루어지고 있는 봉사활동에 대한 안내 2. 5월 문학기행에 대한 … 계속 읽기
얼마나 먹기에 바빴으면……^-^
세상에 얼마나 먹기에 바빳으면 인물사진을 빠뜨릴 수가 있나? 헐! 일요일에 오랜 제자 오연숙선생이 점심을 먹자 하여 집사람과 함께 대게나라에 갔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오연숙선생은 내가 총각시절에 2년 동안 담임을 했던 제자로 공부도 늘 수석을 놓친 적이 없으며 인품 … 계속 읽기
사진을 찍고 보니……
토요일, 일요일 양일간 오전에 수원역로터리 커피숍 파스쿠치에서 시간을 보냈다. 08:00-12:00까지 책을 보았다. 이 시간에는 아무도 오지 않는다. 넓은 홀에 나 혼자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좋다. 사진을 찍고 보니 너무 늙었다. ㅎㅎㅎ~
밤이 늦었다. 강물로 그냥 보냈다
경기문학포럼에서 동인지를 낸다고 원고를 보내달라고 하여 과거 써놓았던 시를 다시 만져 보냈다. 써놓고 제목을 나중에 붙였는데 마음에 들지않는다. 그냥 강물이라고 붙였다. 마뜩하지 않다. 남교수에게 먼저 보내보았다. 아니나다를까 남교수가 문자를 보내왔다. 강물 말고 다른 제목으로 바꾸라고! 보는 눈은 같은 갑다 ㅎㅎㅎ~ … 계속 읽기
trip together mother in law
가깝게 지내는 교장들과 부부동반으로 여행을 가기고 몇달 전에 예약했으나 요즈음 나라 전체적으로 숙연한 마음으로 지내는 것이 좋을 듯하여 어렵게 잡은 여행계획을 취소하였다. 대신에 혼자 외롭게 사시는 장모님을 모시고 경기 북부지방을 다녀왔다. 가평쪽에 군생활을 하는 작은 아들에게 숙소 예약을 부탁하고 떠났다.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