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 언땅에 손톱만한 푸른 싹을 올리더니
오늘 드디어 일을 내고 말았다.
잔디도 나올 생각이 없는 3월 11일 너는 나의 뜰에서 활짝 피었다!
수선화! 내 어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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