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세월을 너무 기다렸나

내가 세월을 너무 기다린 탓인가?


 


말복도 지나지 않았는데, 입추가 아직도 일주일은 남았는데


 


화단에 국화가 꽃망울을 맺었다.


 


이게 웬일인가?


 


내가 시절을 너무 기다린 탓인가? 여기 근무하기가 지루한 모양이다.


 


앞으로도 13개월이나 더 근무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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