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영이가 집에 왔다. 엄마는 학교에 출근하고 할머니가 손자를 위해 점심 식사를 준비하셨다. 나는 같이 먹고 설거지를 했다.
정성이 들어간 상차림이다. 식탁 유리 밑에는 가족 사진이 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