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유 우파 교육감 후보 단일화 성공하다!

어제 11:00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 자유우파 교육감 후보로 윤호상 후보가 결정되었다.

많은 시민과 언론사 기자들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맹기호는  “서울,경기, 인천 교육감 중도 보수 후보 단일화 추진단” 공동대표로 참가하였다.

나는 좌경화된 서울 교육을 바로잡겠다며 내 돈 들여 출마하고,

더하여 단일화에 참여해준 모든 후보들은 이 시대의 영웅으로 박수쳐 달하고 말했다.

모든 분들이 힘차게 박수를 쳤다! 진정한 영웅들이다.

앞 줄 왼쪽부터 후보

류수노 방통대총장, 이건주 교총대변인, 윤호상 한양대 겸임교수, 신평 변호사, 임해규 전)국회의원

뒷줄은 공동대표

임헌조 전)청와대비서관,  황영남교장,  홍후조 고대교수,  이희범 자유연대 대표

임동균 한국건설시험연구원 CEO, , 맹기호 교장

 

 

서울 자유 우파 교육감 후보 단일화로 결정된 윤호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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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음력 2월 초여드레(8일)

어머니는 원래부터 2월 초여드레라고 불렀다. 그냥 2월 8일 이라고 하면 될 것을, 왜 그랬는지 모른다. 그냥 구어체의 표현이 그랬나 보다. 어머니는 발목 골절로 수술 후 재활병원에 입원하여 매일 도수치료를 받고 있다. 없던 당뇨병이 생겨 매일 당뇨치료도 받고있다. 지난 달 인공심장박동기도 10년 만에 대학병원에서 교체하였다. 그런대로 잘 버티고 계시다. 그저께 어머니의 96세 생신이었다. 재활병원에서 외출 허가를 받아 휠체어로 자동차까지 모시고, 혼자서 승용차에 타셨다. 감사한 일이다.

어머니는 평생 병객이셨다. 내가 아는 한 어머니는 늘 아프셨다.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쯤 어머니는 30대 셨는데 저 분이 돌아가시면 내가 동생들 밥을 어떻게 해먹이고 살것인가를 걱정할 정도였다. 어머니 칠순 날 식장에서 내가 하객들에게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70을 사셨으니 더 이상 바랄것이 없다고 했었다.

세상 일은 정말 알 수 없다. 그런 분이 96세가 되셨으니…운동한다고 오래 사는 것 절대 아니다.카톨릭대학부속병원 5개 과를 다니신지 수십 년 되셨다. 지금은 발목 골절 이후 걷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지 바로 돌아가실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그저 감사한 일이다.

아버지가 92세에 가셨으니 비교적 장수한 편이셨다. 아버지 생전에 내가 늘 하던 말이 있다. “어머니 나이에 서방이 있는 사람은 어머니 뿐입니다.”라고 부모님께 농담을 하곤 했었다.

특별히 조사한 바는 없지만 내가 교장을 하던 시절 수원 시내 교장 중에서 양부모가 살아계신 사람은 나 하나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역시 감사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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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깨살

백종원 요리사는 우둔살로 장조림을 한다고 하던데 내가 보기에는 장조림에 최적인 부위는 홍두깨살이다. 말처럼 홍두깨살은 홍두깨처럼 생겼다. 긴 방망이 꼴이다. 홍두깨살로 하는 것은 지방이 적은 순살이며 잘 쪼개지고 육질이 부드럽다.

홍두깨살 10근을 샀다. 들고오는데 무거웠다. 친구 남기완 교수보다 내가 6kg 더 나가는데 내 몸에 이런 무게를 더 달고 다닌다고 생각하니 참혹했다. 이 배불뚝이를 어이할꼬 ㅠㅠ~

이렇게 많이 하는 이유는 한 번에 많이 해놓고 냉동시킨 다음 조금씩 꺼내 먹으려 한다.

사과, 매실청, 간장, 마늘, 무우, 생강, 후추, 새우젓 등을 함께 넣었다. 짜게 하지 않으려 신경을 많이 썼다. 10근을 손으로 쪼개는데 손끝이 아팠다. 모두 10개의 그릇에 담아 냉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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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서울 종로에서 회의를 마치고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반찬으로 나온 봄동 겉절이가 맛있었다. 주방장에게 들어가는 재료를 물어보았다. 수원역에서 내려 애경백화점 지하 마트에 가니 봄동이 나와있었다. 집에 가져와 겉절이를 했다.

봄동, 대파, 생강, 마늘, 매실청, 소금, 볶은 참깨, 식초, 고춧가루 등을 섞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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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인생은 좋은 일만 계속되지 않는다. 반드시 어려운 일이 온다.

좋은 일, 어려운 일 그렇게 반복되어 나타난다. 사실 어려움이 없이 좋은 일만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그 성공은 의미가 약할지도 모르겠다. 성공은 어려움을 극복한  후 얻어져야 기쁨이 더할 것이다.

어떤 여류시인이 요즈음 문단에 발을 끊었다고 했다. 관계 때문이다. 모든 행 불행의 원인은 인간관계에서 온다는 말이 있다. 맞는 말이다. 나도 인간관계가 힘들어 언젠가 ‘관계’라는 책을 사서 읽은 적이 있다. 아마 집 어디에 찾아보면 아직 있을 것이다.

어떻게 세상에 할 말을 다 하고 살 수 있는가! 못할 때도 있다. 그 때는 슬픔을 그냥 가슴에 묻는다. 언젠가 설명할 날이 올 수도 있지만 안 올 수도 있다. 그러면 그만이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관계는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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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센터 운영위원회

오늘 아침 10:00 우리동네 주간보호센터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사실 사회복지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주간보호센터는 시장에 풀어 개인이 운영하지만 국가에서 직접 운영해야 할 일이다. 그것을 공무원 숫자를 늘리는 것은 바람직 하지도 않아 시장에 맡겨 자유경쟁 체제를 이룬 것은 아주 잘 한 일이다. 요즈음 눈만 뜨면 늘어나는 것이 실버 산업이다. 우후죽순처럼 노인 케어 사업이 늘어난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업체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사회보장의 성격이 있다 보니 주간보호센터에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두고 있다. 오늘 운영위원회가 열렸고 25년 결산과 26년 예산을 심의했다.

현재 노인보호 사업 대상 인구가 46명이고 그 중 22명이 가족 보호여서 실제 보호 인원은 24명이다. 이런 영세 규모로는 무조건 적자다. 몇 년 째 적자를 보면서 운영하고 있는 남재현 사장이 안쓰러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운영위원으로 5년 째 참여하고 있다. 남재현 사장의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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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개정 주주총회

정관을 개정하기 위한 주주총회가 열렸다. 정관 변경은 대한민국 상법 제434조에 따라 특별결의가 필요하다. 요건은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전체 주식수는 11,860주

현장 참석 주식 수는 3,192

위임장 4,487주

찬성(위임장 의결 분 포함) 4,487주, 반대 140주

정관을 개정하는데는 다음을 두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1. 출석주의  3분의 2 이상 찬성 7,679 × 2/3 = 5,119.33
  2. 발행주식 총 수의 3분의 1 이상의 찬성,   11,860의 1/3 이상은 3,954주 이상 찬성 필요

chatGPT에게 물어본 결과 다음과 같은 답변을 얻었다.

정관 변경은 대한민국 상법 제434조에 따라 특별결의가 필요합니다.
요건은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해야 합니다.

1️⃣ 출석 주주의 의결권 3분의 2 이상 찬성
2️⃣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 찬성


1️⃣ 회사 상황 정리

  • 총 발행주식: 11,860주

  • 직접 참석: 3,192주

  • 위임장: 4,487주

👉 총 출석 의결권
3,192 + 4,487 = 7,679주


2️⃣ 출석주식 기준 2/3 계산

7,679 × 2/3 = 5,119.33

따라서 최소 5,120주 찬성 필요


3️⃣ 전체주식 1/3 기준

11,860 ÷ 3 = 3,953.33

👉 최소 3,954주 찬성 필요


4️⃣ 실제 필요한 기준

두 조건 중 큰 숫자가 적용됩니다.

  • 출석주식 기준: 5,120주

  • 전체주식 기준: 3,954주

👉 따라서 최소 5,120주 찬성 필요


5️⃣ 실제 투표 결과

  • 찬성: 4,787.5주

  • 반대: 140주


6️⃣ 결과

필요 찬성: 5,120주
실제 찬성: 4,787.5주

👉 부족한 주식

5,120 − 4,787.5 = 332.5주 부족


✅ 최종 결론

  • 이 정관 개정안은 통과되지 않았습니다.

  • 통과하려면 최소 5,120주 찬성이 필요했습니다.

  • 실제로는 332.5주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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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4일 동안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나는 사실 그동안 일본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세상은 변했다. 일본은 이미 우리 최대의 적이 아니다. 일본에 대한 나의 인식이 바뀌었다.

집사람이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늦기 전에 풀어줄 필요가 있었다. 이대로 그냥 둘 수는 없다는 생각에 갑자기 일본 여행을 가게되었다.

일본은 정말 깨끗했다. 거리에 먼지도 없었다. 사림들은 친절했고 모두 웃는 낮으로 대해주었다. 다다미방 체험도 좋았고 일본 전통 의상을 입는 체험도 아주 좋았다. 음식도 정갈하고 맛있었다. 고맙고 감사한 여행이었다. 일본!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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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의 길을 열다

(서울 중도보수교육감후보 단일화하기로 서약하였음)

오늘 07:30 서울종로 달개비에서 서울,경기,인천 중도보수교육감후보 단일화 추진단 주최로 조찬 만남이 열렸다. 여기서 다섯 명의 후보가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 에 찬성한다고 모두 서약하였다.

 

사진 왼편으로부터

류수노(전 방통신대총장)
이건주(전 한국교총대변인)
신평(사단법인 공정연구소이사장)
윤호상
(한양대교육대학원겸임교수)
임해규(전 두원공대총장)

다섯 분 모두 훌륭한 분이다. 이 어려운 시대에 교육을 개혁하여 나라를 살리겠다고 나선 그 정신이 존경스럽다. 보나마나 가정에서 모두 말렸을 것이다. 그냥 대학총장하다가 정년하라고 말렸을 것이다. 그런데 서울 교육을 살려보겠다고 나선 분들이다. 정당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 사비로 선거를 치루어야 한다. 보수, 진보를 떠나서 출마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존경받아야 할 사람들이다.

나는  아주 겸손한 마음으로 접근하였다. 우리는 객이고 이 분들이 주인공이다. 후보님들이 합의하는 대로, 합의하는 방식대로 단일화 방법을 정하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출마한 자체만으로도 존경스런 분들이라고 말씀드렸다. 다섯 후보 모두 여론조사로 단일화 하는 방법에 동의했고 여론조사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서명하였다.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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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한국수필가협회 총회

경기한국수필가협회 총회가 열였다. 수원화성박물관 대강당을 빌렸다.  많은 회원이 참석했고 아주 만족한 총회가 진행되었다. 모든 회원이 마이크를 돌려가며 발언을 했다. 글을 쓰는 사람이 회의에 왔으면 그래도 한 마디씩은 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시간이 좀 걸렸지만 모두에게 발언 기회를 주었다.  실제로 결산, 예산안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과정은 아주 간단하였다. 이견도 없었고 일사천리로 통과되었다. 감사의 지적 사항을 겸허이 받아들여 2026년에는 더 알찬 문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렸다. 감사한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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