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애인 있어요^-^

이은미의 대표곡 애인있어요


 


듣기 좋다! 자꾸 들어도 좋다 ^-^


 


 


어느날 변난훈 교장선생님과 대화 도중에


 


가수 이은미의 애인있어요를 좋아하신다는 말을 듣고 놀랐다.


 


나보다 나이만 조금 더 드셨지 느낌의 공감대가 서로 같다는 것을 알고 기뻤다.


 


한번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


 


뵌지가 너무 오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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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참으로 감사한 날이다.

오늘 교육원으로 귀한 손님이 오셨다.


 


성지고등학교 한승배선생님이 나를 찾아왔다.


 


먼길이니 절대 오지 말라고 말렸건만


 


그는 이미 내 사무실에 들어오고 있었다.


 


바른 인터넷문화를 위한 경기도교육청 주관


 


초중등교사용 지도서를 발간하기위한 팀에서 함께 일했다.


 


나는 팀장이었지만 전체를 아우르는 일만 했고 실무는 한승배선생님이 거의 다 했다.


 


며칠 전에는 텔레비젼에도 나왔고, 상금을 1000만원이나 받았다고 했다.


 


경기도청소년사이버범죄예방 교사연구회를 만들어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선생님이다. 


 


성지고등학교는 학생들이 건전한 사이버 문화를 지키기 위한 일을 하고 있는데


 


몇년 전에 그 일로 학교가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모두 한승배 선생님의 공이다.


 


자녀 교육에도 열심이어서 아들이 음악을 하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오늘 이야기를 들으니 이태리에서 온 성악가들이 소리를 들어보더니


 


세계적인 성악가가 될 재목이라고 했단다. 내가 더 기쁘고 신이난다!!


 


내가 한승배 이름 석자를 알고 있는 것으로도 영광스러운 일인데


 


그가 몸소 강화에까지 나를 찾아왔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너무 감사하여 점심을 같이 하고 식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렇게 멀리서 벗이 찾아오다니……참으로 오늘은 행복한 날이다!


 


나보다 10살 아래라고 했는데


 


내가 나이만 먹었지 인품으로 보면 한승배 선생님이 오히려 나의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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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가노라 삼각산아!

1636년 병자호란에 청태종은 13만 대군으로 조선을 유린하였다


 


인조 임금은 남한산성으로 피신하였으나 식량이 떨어지고 날씨는 엄동설한에


 


군사들의 손 발은 얼어갔다. 경계를 서는 초병들에게 추위를 이기고자 지급하였던


 


가마니를 땔감으로 거두자거니 말자거니 하는 의논을 임금이 있는 자리에서


 


대신들이 의논할 지경이었으니 그 참혹함은 필설로 다 할수 없다.


 


 


이때 항복하고 훗날을 기약하자는 최명길에 맞서


 


끝까지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자고 주장하고 나선이가 있었으니


 


그가 만고의 충신으로 빛나는 김상헌이다.


 


그 김상헌이 청으로 끌려가면서 지은 유명한 시조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


 


고국산천을 떠나려 하려만은


 


시절이 하 수상하니 올똥말똥하여라 라고 읊었다.


 


 


그리고 그는 청태종이 굴복하면 살려주겠다는 회유에


 


더이상 나를 더럽히지 말고 어서 목을 치라고 호령하였다.


 


오늘 아침 멀리 서울의 삼각산이 보였다.


 


자세히 보면 붉은 기운이 올라오는 화면 정 가운데 멀지만 봉우리가 선명하다. 


 


보통 때는 보이지 않는다 일년에 몇일 맑은 날에만 보인다.


 


 미세 먼지 제로! 이 청명한 아침 날에 만고충신 김상헌을 생각한다.


 



 


2009. 01. 15. AM 07 : 20 동이트기 전이다.


 


 



 


똑 같은 장소에서 40분 후에 찍었다. 2009. 01. 15. AM 08 :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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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이 가수가 좋다^-^

  • 마야(김영숙)     가수          
  • 출생 : 1976년 11월 17일
  • 신체 : 신장-165cm
  • 학력 : 서울예술대학
  • 데뷔 : 1집 앨범 ‘Born to Do it'(2003)
  • 수상 : SBS가요대전 락부문상(2005),
  • KBS가요대상 (2005)
  • 올해의 가수상(2005),
  • 한국프로듀서 시상식 출연자상 가수부문(2004),
  • Km-tv 코리아뮤직어워드 신인상(2003), KBS 연기대상 신인상(2003),
  •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발 신인상(2003)
  • 경력 : TV: 가문의 영광(2008), 매직(2004), 보디가드(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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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일기♠ Inyoung’s return

    아들의 귀환을 축하하기 위해


    오랜만에 가족 외식을 하였다.


     


    음식도 좋고


    서비스도 괜찮은 편이었다.


     


    금년에는 세계경제가 어렵고


    우리나나도 여러가지로 어려운 일이 많이있다.


    우리 집도 쉽지 않은 일이 밀려오고 있다.


     


    아버지도 편찮으시고


    어머니도 역시 건강이 좋지 않으시며


     


    나도 금년 9월이면 새로운 임지로 발령이 날것이고


    아내는 자신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이 과제이며


    나름대로 고민이 있을 것이다.


     


    아산이는 더 멀리 뛰기위해 움크리고 있으면서 준비해야한다.


    그것이 대학원 진학이건 군입대가 되었던 간에 선택해야 한다.


     


    석영이는 약사 국가고시라는 난관이 남아있다.  


     


    이 모든 과제들을 우리 가족은 헤쳐나갈 것이다.


     


    노력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좋은 기회가 올것이라 믿는다 ^-^


     





    수원의 유명 음식점인 가보정에서 먹었는데


    6명이 5인분을 시켰는데 남길 뻔 했다.


    하여튼 우리 가족은 먹는데는 소질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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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일기♠ 행복한 하루 ^-^

    지난 토요일

    가족을 데리고 양지리조트에 다녀왔다.

    아내는 여러가지 이유로 다음으로 미루자고 했지만

    내가 리조트에 전화하여 가기로 결정하였다.

    나는 토요일의 우리 가족 외출을 ‘아름다운 나들이’로 명명하였다.

    가족이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이 얼마만인가?

    큰 아이가 공부하러 나간 이후

    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였다.

    그런데 나는 별 이유도 없이

    오래 전부터 큰아이와 스키장에 가는 것이 소원이였다.

    미리 예약하지 않아서 콘도 이용은 불가능했고

    당일치기로 다녀왔지만 아주 즐거웠다.

    사람이 많은 것이 흠이었지만

    또 사람이 너무 없으면 재미가 반감된다.

    내가 언제 또 두 아들을 데리고 스키장에 갈 수 있으랴!

    영하 9도의 날씨여서 매우 추웠지만 스키장 눈의 상태는

    내가 스키장에 간 중에서 최고였다. 아주 부드러웠다.

    행복한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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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일기♠ 반달레이실바


    ‘반달레이실바’ 라고 하는


    격투기 선수가 있다.


     

             나는 이 선수를 좋아한다.


     


             내가 이렇게 폭력적인 경기를 좋아하는 면이


     


             있다는 것을 보고 나 스스로 놀랐다.


     


             반달레이실바와 퀸튼잭슨의 경기인데 둘다 얼굴생김이나 체격에 있어


     


            악마라고 불러도 좋을만한 인상이다.


     


            그 중에서 나는 특히 인상이 더 풍부한 반달레이실바를 좋아한다.


     


            그의 경기 중 명 장면 하나 올려본다.


     


                       이름  : 반달레이실바



     



    1976년 7월 3일 생


    신    체 : 키188cm, 체중90kg

    출신지 : 브라질

                       직   업 : 이종격투기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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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일기♠ 아름다운 하얀 세상

    강원도 양양에 있는  


    푸레야콘도에서 전문직 연찬회가 열렸다.


    방이 널찍하여 좋았다.  저녁을 먹으면서 소주를 몇잔 마셨다.




    양양 프레야콘도 전경이다. 저렇게 큰 집을 짓고 사업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까?


    밑도 끝도 없이 그냥 그런 생각을 하였다.


     



    이미 강원도는 눈이 70cm나 내렸다. 엄청난 눈이 내린것이다.


    곳곳에서 100년이 넘은 소나무의 가지가 눈 무게를 견디지 못하여 부러져 있었다.


    연찬회를 마치고 귀로에 설악산에 들렸다. 설악산 신흥사 극락보존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정면 3칸, 측면3칸의 팔작지붕 다포식 건물이었는데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공포가 아름다웠다.


     


    뒷에 있는 석등이 조금 마음에 걸렸다.


    상륜부는 눈에 덮여있어 정확하게 보지 못했지만 그런대로 아름다운 형식을 취하고 있다.


    문제는 연화문 아래의 기둥부분이다. 사람에 가려있지만 조각 수법이 매우 조악하였다.


    명문 고찰 신흥사의 석등이라고 보기에는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 구례 화엄사의 석등이 생각난다……


     




    극락보전의 문살이 아름다워 셔터를 눌렀다. 정말 아름다웠다.


     


     



    역시 극락보전의 문살이다. 윗 문살 옆에 있는 것인데 문양을 달리하여 제작하였다.


     



    역시 신흥사에 있는 건물인데 종무소이다. 황토벽돌로 쌓았고 단청을 하지 않은 건물이 눈에 들어와


    셔터를 눌렀다. 나는 이런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소박하고 아름답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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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일기♠ He has come.

    큰 아들이 오랜만에 귀국하였다.


    인천 공항에 나가서 데리고 왔다.


     


    이번 귀국을 기회로 하여


    군에입대하라고 말하였다


     


    더 나이가 먹으면


    어린 사람을 상관으로 모셔야 하는


    부담이 있으니 이왕 군에 입대할 것이라면


    하루라도 빨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지금도 이미 늦은 나이다.


     



     


    공항 입국장에서 뒷모습을 촬영하였다. 왼쪽부터 아내, 작은아들 석영이, 큰아들 아산이…..나는 사진 찍었다.


     



    인천 공항 지하주차장이다. 주차할 때는 뒤에 차가 없었는데 나와보니


    세상에! 5cm간격으로 벤츠가 주차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부딫치지 않기 위해 아주 힘들게 차를 뺐다.


     



    손자의 귀환을 위해 할머니가 차린 저녁상이다.


    가운데 메인 메뉴는 대구조림이다.


    그리고 청국장,


    멸치조림,


    더덕무침,


    총각김치,


    고추장아찌,


    배추삶아무침,


    검정콩밥,


    계란찜  


    화면에는 없지만 촬영후 등갈비찜이 올라왔다.


    어머님! 감사합니다. ^-^


     



     


    저녁 식사 후


    내 방에서


    아들의 귀환을 위해 술상을 봤다.


     


    술은 아들이 사온


    세계 최고급의 캐나다 아이스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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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일기♠ 까이꺼!

    퇴근길이 힘들었다


    3시간 15분이나 운전을 했다.


    강화에서 수원까지….


    길은 거대한 주차장이었다.


     


    집에와 시장기와 함께 밥을 먹었다.


    많이 먹었다.^-^


     


    오늘 크리스마스이브….


    아내와 둘이서는 너무 심심할것 같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여


     


    하여 친구 같은 제자에게


    전화를 하였다.


     


    내가 술 한잔 사겠다고하니


    자기가 산다고 한다.


     


    까이꺼 아무나 사면 어때!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최백호가 목청을 가다듬을 때 부른다는


    보고싶은 얼굴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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